[바낭] 24인조 걸그룹 등장(...)

지인과 '일본에서 AKB48을 이기려면 이 쪽에서도 한 96인조 정도의 팀을 만들어야...' 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어도 암튼 정말로 비슷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어이쿠야.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853 


'타고나' 엔터테인먼트라...

'리더스'라는 그룹도 전혀 기억 속에 없고. 평창 유치 축하곡이라니. 정말 듣도 보도...;


이 뉴스 이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만.

혹시 또 모르죠. 그래도 잘 하면 남녀공학처럼 한 팀이라도 대충 살아남을지도.

    • 회사 이름이나 팀 이름이나 웹툰의 패러디같네요.
    • 중국인이 좋아하는 8이래요. 9 아니었나...!
    • 인원이 너무 많네요.
      어느정도 성공하지 않으면 적자겠죠...
    • 정말 아이돌그룹은 끝도 없이 나오네요. 사장이 그냥 저 중에 하나만 걸려라~ 이런 마인드인지...
      안 그래도 요즘 제가 신인 듣보그룹에 꽂혀서 예전 같으면 이런 기사 보고 낄낄거렸을텐데
      이제는 저런 그룹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 AKB48을 이기려면 멤버수만 많으면 되는게 아니고 같은 CD를 여러장 사게 만드는 상술을 펼쳐야겠지만, 한국에선 [일부 미친애들 빼면] 안 먹히죠.
    • 이인/제가 알기로도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 맞습니다.


      저 사진은 흐릿해서 잘 모르겠지만, 언뜻 보기엔 비쥬얼 브레이커가 한명도 없는거 같네요.
      수지나 설리 같은. 그럼 뜨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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