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보고.

다른 건 몰라도 LA랑 뉴욕이 무진장 그립게 하더군요..뉴욕 곳곳의 이쁜 구석들..플랫아이언 빌딩..LA의 산타모니카..말리부..너무너무너무 그립게 만들더군요..내용은 많이 특별한 건 아닌데..저스틴과 밀라가 참 찰지게 연길 하더군요..마음이 닫힌 남자와 불같은 열정의 여자가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할리웃스타일 로코물처럼 잘 보여줍니다..로코물은 캐릭터만 잘짜도 반은 먹고 가는 것 같아요..단하나 옥의 티는..내추럴 본 뉴요커라고 보기엔 밀라는 너무 LA스러워보였단 게..

    • 인타임 말고 이걸 볼까요.
    • 설정만 접하고 가서 섹스코미디 쪽인줄 알았더니 로코더군요
      요즘 보는 모 시트콤에서 '플래시 몹'이 뉴요커에겐 철지난 유행으로 등장해서 좀 뻘쭘하더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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