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하셨나요?( 독감 예방 주사, 히트텍)



1. 독감 예방주사


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어요.

(안 쓰려다가 아래 토끼님도 독감주사 맞았다는 걸 보니깐 생각났어요.ㅎ)


어머니가 전화가 왔더라고요. 맞으라고.


뭐 어디서 올해는 독감이 심하다/일찍온다 이런 기사라도 읽으셨나 봐요.


독감 예방 주사는 크게 세 군데서 맞을 수 있습니다.


-일반 병원 : 26000~30000원 정도.


-건강증진원 : 16000원.


-보건소 : 공짜~8000원. (동네마다 다름. 나이제한등도 있음. 우리 동넨 60세 이상 노인들만.)



저는 동부 건강증진원 이라는데서 맞았어요.(위에 썼듯이 우리동네 보건소는 60세 이상 노인분들 대상으로만 공짜로 하더군요.)



서울은 3군데 있어요.


남부:잠실역 근처.

http://ksn.kahp.or.kr/cms/doc.php?tkind=106&lkind=397


동부:제기동역 근처.

http://ksd.kahp.or.kr/cms/doc.php?tkind=15&lkind=337


서부 : 강서구청 근처. 

http://kss.kahp.or.kr/cms/doc.php?tkind=20&lkind=51


다른 지역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에서 오른쪽 지도에서 해당 지역 누르면 나와요.


http://www.kahp.or.kr/



그리고 독감 예방 접종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만 합니다. 더 일찍 가거나 늦게가도 소용 없어요.

(검진 시간은 평일은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5시까지. 토요일은 정오까지.)






2.히트텍


원래 그냥 내복을 입었어요. 근데 내복은 너무 두꺼워서...


입으면... 뚱땡이가 됩니다. 더불어 뭔가 거동도 살짝 불편한 감도 있고요.


그래서 히트텍을 샀는데, 확실히 얇은건 좋은데... 보온은 내복만 못한거 같아요.(뭐 어제 하루만 입어봤지만요. 날씨가 안 추워서 아직은 입을때가 아니더군요.)


근데 히트텍 2장의 29900원 세일 언제 하나요? 매년 했던거 같은데... 올해는 없는거 같아서 그냥 제 가격주고 샀네요.


꼭 내가 사고 나면 그런거 하던데...

    • 그런데 남들 주사 맞거나 피뽑을 때 유심히 보는 사람들 있지 않아요? 서울에서 건강검진받을 때도 그랬는데 미쿡에서도 자기는 안맞으면서 남들 아파하는 걸 흐뭇하게 보는 직원이 있더라고요 쳇 'ㅅ' "너 왜 왔니?" "응 구경하러."
    • 토끼/전 그런 사람은 못 본거 같아요. 다만 태어나서 맞은 주사중에 가장 안 아픈 주사였어요.
      오랜만에 맞는 주사라 살짝 긴장했는데 말이죠.
    • 저 오늘 감기 걸렸어요.ㅠㅠ 독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와 목이 너무 아프네요. 이것저것 넣은 야채스프 보글보글 끓이고 있어요.
    • 엄마가 맞으라고 했는데 안 맞았어요. 안 아픈가요? 엄청 아플 것 같은데 ㅠㅠ
    • 저는 많이 아팠어요. 심지어 오른손잡이라서 왼팔에 주사맞게 해줬는데 아직도 뻐근해요. ;ㅅ;
    • 시2/몸 조리 잘하세요.

      패션심플/안 아파요. 저 주사이외에 최근에 맞은 주사가 헌혈할때 꼽는 바늘있잖아요.
      헌혈 바늘이 아픔 10이라면 독감 백신 주사는 1정도.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증진원은 미리 예약이나 등록하고가나요 아니면 그냥 가면 되나요?
    • 전 내복이건 히트택이건 입으면 질식해 죽을 것 같아요. 전 터틀넥도 안입어요.
    • 미리내/그냥 저 시간에 가면 됩니다. 저도 예약해야 하나 하고 전화했는데 그냥 오면 된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갔더니 되더군요. 동부 건강증진원 기준. 위에 적은 1-4시도 동부 기준이니 다른데는 시간 다를수도 있어요.


      맛탕/터틀넥은 저도 장시간은 못 입어요. 호흡곤란 와서요. 진짜 목이 갑갑해서.
    • 1. 전 뜬금없이 파상풍이랑 A형 간염 주사 맞았어요. 독감 맞아야 하는데...저희 동네 보건소도 나이 제한 있어요.

      2. 히트텍은 세일 들어갈때면 주요 색상(검정이나 하양 등)은 빠지고 빨강, 빨간줄무늬 뭐 이런 게 주로 많습니다ㅎ 히트텍의 최고 장점은 매끄럽고 얇아서 겹쳐입기에 좋다는 점인것 같아요. 전 그저께 추웠던 날 히트텍 두 장에 코트+목도리였고, 어제는 히트텍 두 장에 라이더 자켓이었어요. 오늘은 덜 추워서 니트+트렌치코트. 더 추워지면 석 장 겹쳐입는데 밀착력이 좋아서 다른 거 몇장씩 껴입는 것 보다 정전기도 덜나고 몸 움직이기도 덜 불편해요. 석 장 껴입는 사람 저 말고는 못 봤지만요-_-;; 안 좋은 점은 한철만 입어도 보풀 일어나는 등 헌옷 되더군요. 기본 이너는 5천원짜리 몇 장 사서 한 철 입고 버리는 편인데 이건 제 이너 기준엔 비싼거라 버리지 못해요ㅠㅠ
    • 크림 / 히트텍 2장 겹쳐입기신공. 우아. 저도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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