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덕] 카라 새 앨범(in 일본) 사진 몇 장


이쁘게 나왔길래 그냥 올려 봅니다. ^^;

그나저나 앨범 제목이 무려 '슈퍼걸'(...) '프리티걸'과 이어서 부르면 비교도 되고 재밌겠네요.

사실 골수 덕후들은 'Step' 같은 노래도 좋지만 '프리티걸'이나 '락유' 시절 스타일의 노래를 더 해 주길 바란다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한 번 뜨고 나면 후까시, 폼 나고 멋진 녀성 컨셉으로 나가는 것이 이 바닥의 공식인지라.


이 바닥의 많고도 많은 아이돌들이 그냥 팀별로 자기 개성 맞게 쭉 스타일 유지해주는 게 전 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그룹의 역사에 자체적으로 기-승-전-결 스토리가 형성이 되어야, 그리고 그 성장 과정에 곡과 비주얼까지 끼워 맞춰야 팬들이 더 좋아하나봐요. 


암튼 뭐,

이런 이미지도 있고



근데 이건 좀 별로... 같긴 해도 'Step' 앨범의 사진들 보다야 백배 낫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얀색.



리더라고 대접해주는 건지 규리가 언제나 센터로군요. 지영양은 언제나 키 작아 보이느라 수고가 많고. (근데 어찌 보면 합성 같기도;)

구하라, 한승연은 어째서 저렇게 불편한 자세로...;


근데 무서운 것은 이 사진들이 그냥 한 앨범 세 컨셉의 사진이 아니라는 것.

A버전 B버전 C버전 해서 세 가지 버전의 한정-_-앨범이 발매되고  각 버전에 따라 수록곡과 따라 오는 부록(?)의 내용이 다르다는 겁니다.

아아 역시 덕후 상대의 장사 노하우는 일본을 따라갈 나라가 없어요(...)


뭐 어차피 저야 구매대행까지 해가며 일본에서 발매되는 비싼(가격이 각각 3000엔에서 4000엔까지 합니다;) 앨범을 구할 생각도 없고.

더군다나 일본에서 발매되는 앨범이고 하니 스윗튠이 곡 작업을 하지도 않았을 테니까 더더욱 맘 편히 구경 & 응원이라 하렵니다.

일본에선 확실히 자리 잡은 것 같더라구요. '윈터 매직'도 상당히 히트했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여전히 인기 좋다고. 

대만에서도 벨소리 많이 팔아서 1위도 하고 했다는데 일본 말고 다른 동네도 좀 돌아(?)줬음 좋겠네요. 앞 날은 모르는 것이니 노후 대책 세워야지요(...)


마지막으로, 그냥 끝내기 아쉬운 맘에 아끼는 안 히트곡 뮤직 비디오나 하나 올려 봅니다.




월드컵송이랍시고 만들었으나 전혀 응원가스럽지 않아서 조용히 묻혀 버린 곡입니다만.

몇 번 듣다 보니 꽤 좋더라구요. 응원가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듣습니다.


    • 지영짜응...
      빨간 게 제일 예쁘네요. 파랑은 너무 노티나서 안 어울려요. 한승연 무거울 것 같네요. 잠깐 빨간 버젼 보면서 어떻게들 누운 건가 파악하고 있었음. 작은 척 하느라 힘들다는 코멘트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아담한 언니들 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우리 지영이... 지영이 포텐아 터져라!!
      꽂혀서 카라의 무대를 챙겨본 건 스텝이 처음이지만 카라의 정체성은 단연 프리티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일본 팬들은 카라의 프리티걸스러운 모습을 더 좋아하지 않나요? 이젠 어떤 걸 들고 나와도 상관이 없는 경지에 이르렀는지도 모르겠네요...
    • 다리를 접은건....포샵으로 다리를 늘린걸 감추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꼬꼬마 중 상꼬꼬마인 승연과 자라언트가 키차이가 저거밖어 안날리가....
    • passion simple/ 넵. 저도 저 셋 중에서 정말 맘에 드는 건 빨간색 버전 뿐입니다. ^^ (근데 그게 가장 싸네요. 3000엔;)
      잘은 모르지만 말씀대로 프리티걸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많을 거에요. 그래서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던 곡들, 고고 썸머나 제트코스터 러브 같은 노래들은 대체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곡들이고 뮤직비디오도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뭐 어쨌거나 Step 같은 곡도 일본 내에서 챠트 1위하고 하는 걸 보면 현재로선 워낙 인기가 많아서 뭘 해도 되는 상태인 것 같기도 하구요.

      루아™/ 아무래도 그렇겠죠? 나머지 넷은 얼추 비례가 맞는데 강지영 혼자 어색해서 포토샵일 것 같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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