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후보 지지자 분석



뭐, 이렇다고 합니다.

    • 무직,기타가 Na를 찍다니 이 무슨 얼척없는! 하고 생각하다가 보니, 은퇴하고 경제활동을 안 하시는 노인분들 통계가 저걸로 잡힌 거라면 당연하겠군요.;
    • 역시 경원이 언니는 5,60대의 아이돌
    • 20~30대 눈 부셔요. 흐힛.
    • 오전까지는 아무리 투표율이 높아서 박원순에게 유리하네 어쩌내 해도, 나경원이 3~4프로 이상 이기고 있었데요

      오후 들어서, 특히 6시 이후에 넥타이, 하이힐 부대의 집중 활약으로 쫙쫙 올라갔다고...

      20~30대가 움직이면 세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말 멋져요.
    • 그래프 참 묘하네요. 마냥 웃기도 뭐하고...에구구
    • 와. 연령 그래프 절편처럼 생겼네요.
    • 저는 40대 지지율이 상당히 인상깊네요. 박원순 후보쪽이 훨씬 높아서 의외...
    • 빠삐용/ 오~~ 그렇네요 그렇네요.


      블루칼라가 한나라당을 많이 지지한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네요.
      조선일보에서 노동쟁의를 다루는 기사를 한 번이라도 보시고 저러시나요 ㅠㅠ
      • 역대 선거를 보면 항상 한나라당은 블루칼라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놀랄만한 일은 아니죠
    • 라곱순 //아항, 넥타이 하이힐! 계속 뭐였더라 뭐였더라 하고 있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 무간돌 / 지금의 40대가 80년대 전두환과 싸워서 직선제를 이끌어낸 전설적인 그 분들인걸요. 정봉주 전 의원님 처럼...^^
    • 무간돌 / 40대야말로 소위 말하는 386세대 아닌가요. 80년대 학번... 그걸 생각하면 놀랄 일이 아니죠.
    • 박원순에 대한 인지도가 (안철수의 양보 이전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령대가 40대입니다. 40대가 가장 순수?했던 시절인 80년대 인권변호사로 유명했었고 90년대초 시민운동으로 갈아탄 80년대 운동권들 사이에서도 박원순이라면 믿는다는 말이 돌 정도였어요. 그래서 전 40대중 부동층, 비민주당파들이 박원순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를 하게 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 이거참. 예전부터 세대간 대결구도가 존재하긴 했지만 이만큼이나 극단적인 결과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뭔가 개인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라는 공감대가 예전보다는 강해진 거라고 믿고 싶네요. 자기개발의 광풍이 지나간 자리...
    • 기대보다 전 연령층에서 박원순 후보 지지가 높게 나타난 것 같아요. 특히 50대의 지지율이 이 정도 나올 줄은 몰랐는데요.
    • 여전히 저는 세대론은 별로라서 그런지 오히려 학력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거의 대부분이 대학을 가는 시대가 좋은 점도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이건 YTN 출구조사군요. YTN은 실제와 차이가 많이 날텐데요.)
    • 흰남방입고 사무실에서 월급 120만원 받으며 9to22로 코딩하는 사람은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새삼스러운 것은....역시 블루칼라층의 한나라당 지지율입니다;; 거의 막상막하로군요.
    • 우리나라는 심하게 계급 의식이 왜곡되어 있어서 블루 칼라가 그들을 배반하고말 한나라당 같은 정당을 지지하게 만들죠.
      게다가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지역주의도 심하고, 무조건적인 특정 정당 사랑도 심하고 말이죠. 예를 들어 TK지역에 거주하는 노동자 중 상당수가 노동자라는 의식보다
      TK에 사니까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식의. 한나라당을 뽑아줘야 대구경북이 살고, 그래야 나도 산다는 식. 다른 정당이 되면 대구경북이 망한다 막 이러더군요.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여튼 노동자면서 노동자라는 인식을 못하게 만드는 사회구조가 심각하죠. 노동절을 노동절이라 부르지 못하고, 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하는. 노동자가
      노동자를 시기하고, 노동자가 노동자의 파업을 빨갱이짓이라 손가락질하게 만들고.......
    • 20대의 참여율이 눈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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