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가 움직이니 세상이 바뀌네요.

 

좀 오바해서 정말 그러네요.

출구조사 결과 발표할 때 깜짝 놀랐습니다.

앞서더라도 박빙일 줄 알았는데 거의 10% 가까운 차이가 나다니.

아마 이렇게 큰 차이로 앞서게 될 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겠죠.

2~30대가 마음 먹고 움직이니까 누구도 예상 못했던 일을 해낸 겁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내년 겨울까지 이대로 쭈욱~

 

그런데 연령별 득표율을 보면서도 놀랐습니다.

어쩜 그렇게 정반대인지... 너무 뻔하잖아요.

 

 

 

 

 

 

 

 

 

 

 

    • 연령별 투표율은 안나왔나요? 그게 더 궁금한데....
    • 네 저도 2,30대가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기뻤습니다 ㅎㅎ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15927

      출구조사의 세대별 득표율 분석 결과, 박원순 후보의 승리는 20~40대의 몰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박 후보는 20대에서 69.3%, 30대에서는 75.8%, 40대에서는 66.8%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나경원 후보는 50대와 60대에서 각각 56.5%와 69.2%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날 출구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1.2%다.

      정말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군요.
    • 20대 그렇게 까이더니 흐읗ㅇㅎ어허어헉어
      드디어 헝허엏어헝허헣어허
    • 지인들과 이 곳에서 박빙이 아니라 5% 이상 차이 날 거라고 해서, 뿌듯합니다.
    • 세상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쉬운말로 차악이 당선되었을 뿐이죠.
    • 40대도 놀라운 선전을 보여주었더군요.
    • 한 숨 돌리지만 저도 세상에 크게 바꿀거 같지는 않습니다...근데 로또가 그렇듯 사는게 다 그렇다고 봅니다. 한번에 크게 바뀌는 건 로또일뿐이죠.
      조금이라도 나아지길...그래도 나씨보다는 낫기를 바랄 뿐입니다
    • 두 분이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지만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크게 이겼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뀐 것이라 할만 하다고 봅니다. 차악이 당선되었을 뿐이다란 말은 지나친 냉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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