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스트레스성 쇼핑하고 오는 중. 다 일용품이라 사도 티가 안 납니다.  돈만 깨졌죠.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일용품들의 존재감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2.  
오늘 투표들 하셨습니까. 아직 2시간이 남았습니다.
   
3.  
책 끈이 백의 지퍼에 걸리면 진짜로 짜증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4.  
라비니아를 다 읽었습니다. 후기에서 뭐라고 썼건, 르 귄은 아이네이스에 정당한 결말을 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이 책의 아이네아스는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아스가 아니라 르 귄의 아이네아스죠. 자신이 일부였던 전쟁의 참혹함에 진저리를 치고 죄의식을 느끼는 중년남자.
   
5.  
텔레비전을 트니 케이블에서 하이킥 베스트를 하고 있군요. 벌써 결방 때문에 베스트를 할 때 되다니... 음, 미국스럽군요. 
   
6.  
올해는 한 200권 정도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아니, 더 될 거예요. 210권이나 220권 정도? 이게 퀄리티 독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읽었으니까. 그 중 일부는 도움이 되긴 했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퇴근길에 하고 왔습니다. 아 떨려라
    • 2.전 출근 전에 했어요 의외로 젊은층이 많긴 했는데....
    • 6. 백 수십권 읽었지만 역시 퀄리티..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최고기록은 겨울방학 60여일 97권이었습니다만..
    • 3. 책끈을 잡아빼지 않고 책 안에 수납합니다. 끝을 잡아 열지는 못하겠지만 책갈피 역할은 유지되니까요.
    • 게시판 동작이 느려졌어요.
      뒷사람도 금방 아는 사람은 어디가 발달된 사람일까요 유리하고 또
      돈만 깨진거 아닙니다 일용품들로 우리가 연명해가죠.
      아니 내가 무슨 소릴하고 있나요 벌써 올 다 가고 내년에 그렇게 읽는다는줄
      안걸려봐서 모르겠는데요.
      작년에 백이었잖습니까
      쟤들 밥먹다, 아직 반찬만 나왔군요.
    • 3. 자꾸에 걸리면 튀어나온 부분 잘라내버립니다. 성질이 뻗쳐서.
    • 2. 점심때 하고 왔어요.
      6. 대단하시네요. 1년에 백권 넘게 읽기 힘든데 말이죠.
    • 헉 200권.. 전 영화는 200편 쯤 본 거 같은데 책은 택도 없습니다 ㅠ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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