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한국어 읽기
오늘은 뿌리 깊은 나무 7화가 하는 날이군요. :-)
충남대 김차균 명예교수가 복원했다는 훈민정음 해례본 첫머리 읽기입니다.
뭐 정확도는 아무도 모르겠죠. 성조는 아무래도 (현대) 중국어 성조에 너무 기댄 티가 나고...
그래도 예전에는 '노래'와 '말'이 그렇게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은 드네요.
정부는 문화 컨텐츠, 문화 컨텐츠 말만 하지 말고
고대~중세시대 여러 분야를 '복원'하는 데 예산 지원 좀 해서
컨텐츠 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