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티풀> 화면비 원래 왔다갔다 하나요?

CGV에서 보고 왔는데

 

시작은 시네마스코프로 상영되다가

시종일관 비스타로 상영

영화 끝나기 30분전부터 다시 시네마스코프

 

왜 이런거죠?

설마 극장의 문제가....

 

아니면 감독의 어떤 의도???

 

    • 네, 왔다갔다합니다. IMDb에 보면 두 비율 모두 나와 있습니다. 비율이 왔다갔다하는 건 극장의 문제일 수 없죠.
    •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습니다. 갤럭시 퀘스트, 호스 휘스퍼러 같은 영화들. 하지만 비우티풀에서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더군요.
    • 효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퀘스트 같은 영화는 필라박스로 시작해서 와이드스크린으로 확 넓어져서 효과가 상당하지요. 하지만 제 기억에 비우티풀은 레터박스로 와이드스크린을 만들었던 걸로 아는데요. 보는 동안 티도 잘 안 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정말 어떤 효과를 기대한 것인지 저도 도무지 모르겠네요.
      어느 순간에 화면비가 바뀌어 있더군요.
      근데 화면비 바뀌는 순간부터 의미있는 내용이랄것도 딱히 없어 보였고..
      그래서 전 극장 문제인줄 알았어요 -_-
    • 안 그래도 미국 개봉시에 American Cinematographer지 인터뷰에서 다룬 바가 있죠.
      http://www.theasc.com/ac_magazine/January2011/Biutiful/page1.php
      뭔가에 항상 얽매여있는 캐릭터가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했다고 하는데, 그런 의도였으면 차라리 2.40:1 프린트에 좌우 블랙바를 넣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갤럭시퀘스트 처음 봤을 때 그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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