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겸 요청) 이탈리아 여행 뽐뿌 좀 넣어주세요ㅜㅜ (욕도 괜찮습니다;)
결국 갔다왔는데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2월의 이탈리아 강추입니다 :) (성수기때의 이탈리아와 그나마 덜 성수기때의 이탈리아는 다르다고 하는데, 운좋게 덜 성수기때의 이탈리아를 갔었죠. ^_^) 제가 갔던 곳은요, 베네치아, 피렌체, 시에나, 피에솔레, 친퀘테레, 아씨씨, 그리고 로마였습니다. 남이태리를 가지 못한게 정말 최고로 한스럽지만 친퀘테레...가 너무....너무 심하게 아름다웠어서 괜찮았어요 그나마. 동행한 사람과 많이 싸우고 제 밑바닥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하고, 여러모로 피곤했던 여행이었지만 아마 다시 오지 못할 시간일거고, 다시 그렇게 행복하기도 쉽지 않을거에요. 거기 아니라 여기서도 행복해지려는 연습을 합니다. 부단히 의식적으로.
아무튼 이탈리아는
최고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