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치명적인 결함 - 배기가스 실내 유입


추정 문제점

현대 그랜저 HG는 범퍼 매립형 머플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퍼 매립형 머플러가 머플러팁이 범퍼 끝까지 연장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범퍼의 머플러는 그냥 폼이고 실제 머플러는 범퍼 안에 떠 있는 상태더군요

다른 차들도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차량 운행중 특히 고속 고알피엠으로 운행시

배기가스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범퍼안으로 누적됩니다.

(이부분에서 뭔가 설계가 잘못되어서 (와류현상?) 배기가스 배출이 원활하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음)


누적된 배기가스가 트렁크의 환기구를 통해 실내로 유입

(선루프를 열어 놓았을 경우 증상이 심해짐)


이건 단순한 불량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치명적인 불량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리콜도 아니고

트렁크 환기구 부품만 달랑 교환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전혀 안되지요..


머플러 팁을 연장시켜서 범퍼 밖으로 빼내는 것을 시도하시는 분들도 있는 듯 한데

그렇게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결론은 잘 모르겠네요..


K7이나 SM7도 범퍼 매립형으로 알고 있는데 이 차종들은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K7..)

    • HG만 보고 건프라 게시물로 착각하고 클릭한 1인...
      그나저나 저건 달리는 '관'이네요.
    • 수출은 어떻게 했나 했더니 현재 중국에만 수출되는 중이라고..
    • 현대차 담당자의 인터뷰 말미에 ",,,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는 뭔 얘긴가요?
    • 뭐야 이거... -_-; 제가 이래서 현대차 안 사요...

      일체형 머플러라고 하더니, 겉모양만 번지르르하네요. 지하의 스티브 잡스가 보면 크게 비웃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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