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버리고 싶으시다면

엄한 곳에 버리지 말고 이왕이면 투표함에 버리고 오세요.

 

자기 이름이라도 쓰고 오던가, 투표용지에 그림을 그리던가, 내가 바라는 바람직한 후보상을 주저리주저리 써놓고 오던가...

 

귀찮아서 가기 싫은 게으름의 소산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정치적 소신과 세상을 보는 눈을 담은 기권이라면

 

투표에 참여하여 자신이 속한 연령대의 투표율은 높이되, 본인의 예술적인 무효표로 의지를 표현하세요. 

 

 

 

 

 

 

 

 

 

 

 

 

 

    •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글이군요.
    • 지난 대선때 2번빼고 모든 후보에다 도장찍은 기막힌 무효표가 생각나네요
    • 당신이 포기한 그 투표권이 누군가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투표권일 수 있습니다... from 경기도민ㅠ
      • 참 적절 ㅠ 제가 님몫까지 행사하고 올께요~
    • 자신이 속한 연령대의 투표율은 높이되- 그렇군요.
    • 솔까 FTA 반대때문이라는건 핑계고 귀찮아서 투표 안하려는듯
    • 유턴을 해서 반대편으로 가야하는데 차는 3차선에 있다면
      일단 1차선까지는 깜빡이켜고 차근차근 차선변경 들어가야겠죠
    • 클로버님 외 5명이 좋아합니다. 좋아요취소
    • 안그래도 제가 서울시민이었다면 반반의 확률로 적극적 무효표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애초에 서울 시민이 아니니 ... 근데 서울시정에 영향은 백퍼 받는 지리적 위치라는 게 에효..

      management님// 그게 귀찮은 사람이라면 여기다가 글 써서 귀찮게 논쟁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 두번째문장에대해 전 충분히 가능하다고도 생각해요.
    • 물론 전 제대로 된 투표를 하자는 쪽이지만 정말 의지가 있어 투표를 안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이 좋은 대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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