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측이 주진우 기자 고소, 고발한데요

http://media.daum.net/politics/1026byelection/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24182211384&p=kukminilbo


한편 이날 공개된 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시사IN' 주진우 기자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남편이 '기소청탁'을 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주 기자는 "2005년 나 후보의 남편 김재호 당시 서부지방법원 판사가 일본 자위대행사장을 찾은 나 후보에 대해 비판글을 올린 네티즌을 기소해 달라고 청탁했다"며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김 판사가 검찰 관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할 법원 판사가 수사 중인 검사에게 기소를 운운해 판사의 직위를 부당하게 이용한 것"이라며 "당시 기소청탁을 받은 검찰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나 후보 측 이종현 대변인은 "0.1%도 근거가 없다. 주 기자를 고소·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왜 이렇게 관련 기사가 안나오나 했는데, 여기 마지막에 나옵니다. 앞으로 이 사건이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 나꼼수에서 주진우 기자 고소 고발당할 차례라고 예언한 대로.
      어쩌면 한 치도 오차없이 예측대로 움직이나, 이 사람들. 재미없고 한심하네요.
    • 저렇게 예상대로 움직이니 제가 부끄럽구요.
    • 주기자(어감이 이상..)는 저런 내용 터트릴때 70%정도만 한다고 하네요. 나머지 30%로 한방에 보내버린다고..
      여러가지로 기대됩니다~!
    • 소모전으로 상대의 힘을 소진시키려는 작전인가요? 지들은 돈이 많으니 로펌에서 모두 해결해주고 앉아서 구경이나 하면 되고,
      없는 쪽은 불려 다니랴 반론 서류 만들랴 본업에 충실해야 할 시간들을 많이 빼앗기면서 체력적으로도 엄청난 소모를 당하게 되는..

      어느 한쪽이 맨몸으로 대응하면 상대도 맨몸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기자는 고소하길 기다리고 있던 모양인데... 왠지 레이디 가카가 말려 들어가는 것 같네요. 나꼼수에서 얘기하는 슈퍼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인가요? ㅋ
    • 고소가 아니고 경찰청에 고발이랍니다. 이건 대부분 불러다 진술받고 땡임. 나경원 후달리나보군...
    • 나꼼수측은 제발 고발하지 말고 고소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나경원측은 고발만 하고 있어요.
    • 선거임박해서 고소고발이라.. 하는 쪽에서도 편하진 않겠군요.
    • 그냥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 만 알리면 된다....... 또 이 작전인가요? 근데 그러기엔 사건이 너무 심각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