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중 누굴 더 좋아할까요

 

어제 소녀시대외 sm 가수들이 뉴욕에 갔다죠

뭐 예상대로 반응이 괜찮았나봅니다

오히려 비 아시안이 많았다니 성공이라 할수 있겠죠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끌고 미국에 진출한다고

한게 벌써 4년이 다되갑니다

 

빌보드100에도 들었고 영화도 찍었다죠

하지만 원더걸스가 콘서트를 한다면 저정도 관객이 찰까요

 

뭐 제가 원더걸스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 고생하고도 아직 인지도를 쌓지못한 원더걸스를 보다가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저렇게 한방에

콘서트를 하는데 저정도 인지도를 보인 소녀시대를

비교하니 정말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미국인들중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중

누굴 더 좋아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참 아이러니한 세상인거 같습니다.............

 

 

    • 박진영은 뭔가 좀 방향이 잘못..아니 그냥 몽상가였을까요 단순히 꿈이 실패한 것 뿐일까요. -애들을 끌고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 (일반적인 미국인 이라면) 둘 다 모를걸요
    •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영화도 찍었나요?
    • 당연하겠죠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죠
      전 그냥 단지 두 그룹만을 비교한다는 가정하에 말한거였어요 ^^
    • 끄응...라스트 갓파더
    •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인 닉 캐논이 제작하는 TV용 영화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라네요
    • 일반인 미국인이라면 둘다 모르죠. 케이팝을 좋아하는 미국인이라면 소녀시대를 알면 당연히 원더걸스도 알겠죠. 누구를 더 좋아하냐가 문제지..
    • 제목을 수정하는게 좋겠군요 ^^
    • 원더걸스는 소녀시대같은 콘서트를 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히트곡 수가 너무 적어요.
      그래도 뭔가 투어를 하긴 했다죠. 반 이상을 남의 노래로 채워서.
    • 이기면 관군, 지면 역적이라는 격언은 전국시대 일본에서 나온 말이긴 합니다만, 이 상황에도 적용되는 것 같네요. 선구자는 어쩔 수 없이 risk taker일 수밖에 없는 법. 결과만 놓고 재단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박진영 씨의 팬도 아니고 오히려 그의 음악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프로듀서 및 사업가로서 그의 모험적인 시도가 무의미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 조나스 오프닝무대에 선게 2009년이니까 정말 3~4년정도 되었을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시간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그 때의 소시라면 지금같은 결과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소시, 원걸의 힘만이 아니라, 한류라고 하는 흐름을 얼마나 잘 타느냐의 문제.
      때를 기다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겠죠.
    • 누가 누군지 구분 못 할걸요.
    • 사실 박진영은 원더걸스를 정말로 미국에서 성공시킨다기보다는 '월드스타'이미지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미국시장에서 뜨면 좋은 일이겠지만 이미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둔 원더걸스가 '월드스타'라는
      이미지만 얻을 수 있어도 아이돌그룹의 수명연장과 국내활동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과는 보는바와 같습니다.
      빌보드 입성했을 때 어마어마한 언플과 동시에 잽싸게 무릎팍과 자동차광고까지 찍었는데
      사람들이 이젠 그런거에 잘 넘어가지도 않고 현지사정 아는 사람들도 많은터라 잘 먹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데뷔한다던 임정희,민,지소울도 흐지부지 되어버렸죠.
      원더걸스의 미국정규앨범 얘기는 09년도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다음달에 국내활동 한다면서요.
      사실 미국시장은 박진영보다 먼저 SM,YG가 보아나 세븐으로 도전했던 곳이죠.
      원더걸스의 현재 미국입지가 뒤에 혹여라도 진출할 가수들의 선구자역할을 한만한 껀덕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훌륭한 반면교사는 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 실패를 논하기엔 아직 이른게
      이번 한국에서의 활동에 성공한다면, 원걸 역시 다른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한류라는 파티에 제법 중요한 위치로 참여할 수 있으니까요.
      어린 나이란게 참 좋죠.
    • 조나스콘만 돌고 들어왔으면 좋았죠 지금은 본진 털리고 섬멀티 남은 상황
    • 저 콘서트는 소시인기가 아니잖아요. SM애들 전부 데리고 간건데 원걸과 단독비교할 건 아닌듯요. 박진영도 jyp다 데려가면 비슷하지않을까요.
    • 본체만체 하는 (조금은 콧대높은) 이성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 다가오도록 만들어야 할까요. 양쪽다 가능성은 있겠지만 주도권을 쥐는쪽은 후자겠죠.
    • 케이팝을 아는 미국 애들이라면 누구를 더 좋아하고 말고를 구분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나요.
      어차피 극소수니까. ;;;
    • jpy쪽은 sm에 비해 인기그룹이나 인기곡이 별로 없지요.
    • 투에니원이 인기가 더 있지않을까하는데요
    • "오히려 비 아시안이 많았다니 성공이라 할수 있겠죠"
      이 부분 말인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케이팝이나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건 정확히 말해서 감동님 글에 대한 커멘트는 아니지만 관련 기사 중에 "그리고 동양인들만 온 것이 아니라 미국인들도 함께 K-POP을 즐겼다" 이런 건 뭐, 코카시안은 죄다 미국인이고 아시아계는 다 외국인으로 보는 건지, 굉장히 얄팍하네요.
    • 원더걸스는 미국용, 소녀시대는 일본용같아요 '~';
    • 근데 티켓 구매 조사 결과 아시아인은 30% 정도 밖에 안 됐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이 보기에도 소시가 더 예쁘겠죠. 노래도 소시쪽이 아마 더 신선하게 들릴 거구요. 이러나 저러나 보아나 잘 됐으면 합니다 ㅋㅋ
    • 원더걸스는 현지에서 새로 데뷔한 신인 컨셉으로 접근했고, 소녀시대는 해외인기스타 현지공연 컨셉으로 접근했죠. 비교하기 어렵지만 박진영은 소속가수들이 현지에서 정착하기 위한 루트를 찾고있다는 생각입니다.
    • 원걸이나 소시나 전부 한국용이죠.. 일본용은 akb48(아키하라바) 겠고 뭐 진출상황보고 그러시는것같은데. 원걸은 뭐 미국에서 망하기도 했지만. 카라는 일본에서 신인개념으로 데뷔한게 가깝고 소시는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인기 스타 해외스타개념으로 앨범을 냈으니. 시장이 크니 프로모션하고 그러죠. 세계에서 유명한 걸그룹이라고 해봤자 현재는 푸시켓돌스 밖에 없고. 푸시켓이 한국에서 성공할 그룹도 아니고.. 그외에 가장유명한 걸그룹은 소녀시대죠.. 서양권 프로듀서들이나 제작자들이 언급하는거 보면 아시아하면 소녀시대라는것. 사람보는눈은 다 똑같습니다. 동성 10~20대 초반정도 랄까 놀면서 따라하면서 즐길만한 그룹은 소시가 유일합니다. 아시아에서도 압도적이지만요
      KPOP관련 사이트나 기타 서양권 한국 관련사이트등 조회수등 소녀시대가 압도적입니다.

      브라질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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