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tv 토론 불판

우선 기조연설 10번 후보의 적극적 정책 홍보 좋았습니다.

    • 박후보 토론 스킬이 계속 느네요.
      정책 중심의 질문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봤던 토론회에서 처음으로 주도권을 잡은 것 같네요.
      미래가 밝습니다.
    • 나후보는 복지금액의 절대치가 아니라 비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하지 않을지...
    • 복지정책에 대한 두 후보의 가치와 태도 차이가 명확이 드러나네요.
      네거티브 나오지 않으니까 확실히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주도권 토론 시작하면 달라질까요?
    • 꺄~~박후보 막 공격해요!!!
    • 나후보는 일단 열받으면 안하무인으로 바뀜.
      자질 검증 이야기 나오면서 바로 이념문제로 넘어감.
    • 30초는 얘기할 기회를 줘야지!!!
      사회자가 좀 잡아 줘야 할 것 같은데요.
      질문하고 무조건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라고 함.
      썩은 떡밥인 서울대 법대 이야기까지 나오고...
      나후보는 수세에 몰려서 할 말이 정말 없나봐요.
    • 나후보 이야기 들어보면 엘리트 지식인의 전형적인 단점이 드러나요.
      서울시장은 외로운 자리라는 식의 말자체가 리더십에만 방점을 찍어서 결국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 나후보가 자꾸 말 끊으니까 사회자가 "잠시만요" 하네요.
      다른 사람이 말하는데 자꾸 답답하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 건 별로 좋지 않네요.
      오늘은 정말 박후보가 잘해요.
    • 왜 나후보는 질문하면서 웃음을 섞는 걸까요...비웃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 오늘 토론이 가장 나았던 것 같습니다.
      정책에 대한 토론도 가장 진중하게 다뤄졌던 것 같고요.

      근데 매번 토론마다 같은 의제를 다루는 것이 동어반복 같아서 좀 지루하기도 합니다. 복지정책, 재개발문제, 양화대교...후보마다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토론회가 6번 계획되어 있다면 각 토론회에서 하나의 의제로만 심도 깊게 이야기하는 방식도 나을 것 같네요.

      혼자 떠들던 불판은...불판이 되지 못하고, 그냥 판(^ ^)이 되었네요.
    • 그럼 즐점하세요~!!!
    • 못 봤지만 얼룩이님 중계로는 나쁘지 않았나 보네요.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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