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진도가 예상 외로 잘 나가네요. 챕터 하나 끝낼 수 있을 듯. 며칠 동안 고민했던 것이 갑자기 술술 풀려요. 하지만 그와 함께 스토리가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챕터가 끝나면 다시 막힐 듯. 드라큘라를 다시 읽으며 적당히 티 안나게 표절하는 방법을 강구해야겠어요.

2.  
드디어 사람을 모아 동네 봉추찜닭에 갔습니다. 네 사람이 가서 3인분이라는 중을 시켰는데... 모두 배가 터져라 먹고도 1인분 정도가 남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다 먹는 건가요!  맛은 괜찮았어요. 
  
3.  
소시 새 노래는 영어 버전이 더 낫던데요. 한국어 가사는 오골거리고 여기저기서 씹혀요. 잘 흐르질 않더라고요. 
  
4.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혹시 용산에 파나요? 참, 용산 반다이 매장이 대교문고로 이사온 거 맞죠? 가게 하나 더 생긴 거 아니죠?
  
5.  
요새 저에게 끈질기게 스팸을 보내고 있는 곳이 둘 있는데, 하나는 온라인 도박이고 하나는 애인 대행 서비스. 보는 족족 스팸으로 신고해도 매일 와요. 이걸 어떻게 막으면 될까요.
  
6.  
오늘 드디어 송지효를 다시 보겠군요. 도대체 몇 주 만이야!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제가 알기로는 건담베이스가 용산에 두 개가 있는 거 맞습니다. 아이파크 대교문고 안에 있는 건담베이스, 전자랜드에 있던 원래 건담베이스.
    • 음... 그럼 가게가 두 개가 된 게 맞는 건가요.
    • DJUNA / 둘 다 반다이 직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만나는 분 말씀으로는 예전에 전자랜드 건담베이스에서 일하던 분이 지금은 아이파크 건담베이스에 와 있다고 하더군요.
    • 아, 김선아 진짜 말랐네!
    • 4. 한참 됐지만 코엑스 피규어몰에서도 본 것 같아요. 쾨니히 몬스터가 이뻐요.
    • 웃통 벗으면 누구나 이렇게 보이죠.
      http://i54.tinypic.com/212fgb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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