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에어플레인의 마티 밸린 멋있네요.

영문으로 Marty Balin 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아래 우드스탁 공연영상에서 보이는

후줄근하면서 흐트러진 의상에 약간 나른해보이는 표정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각진 얼굴에 찐한 눈썹이 아주 잘 어울려요.


그런데 유튜브 댓글에서 어느 유저가 찰스 맨슨 닮았대요.


으잉????





Volunteer 를 부르는 모습은 무척 활기있어 보여요.

영상이 깨끗해서인지 느낌도 상쾌하네요.





저는 우드스탁 다큐멘터리에서 제퍼슨 에어플레인이 나오는 순간이 가장 재밌더군요.


    • 록페 다큐 중에 황당했던 것은
      롤링스톤즈의 gimme shelter였던 것 같아요.
      관객이 칼에 찔려 죽는 장면이 멀리서 찍혔더군요. 흑인에 푸른 옷을 입업죠.
      웃기던 장면은 제퍼슨 에어플린이 관객에게 구타 당하던 것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네요.
    • 롤링스톤즈 그건 너무 유명한데 제퍼슨 관객구타는 몰랐어요. 같이봐여. 링크 좀 ㅎ
    • 링크할 영상은 모르겠고요,
      dvd로 가지고 있습니다.
      알타몬타 프리 콘서트 무대 자체가 워낙 허접했잖아요.
      분위기 엉망인 상태에서 제퍼슨 에어플렌이 연주를 하는데...관객이 난입을 하고,
      맴버들이 그 관객들을 말리다가...
      관객이 한 멤버를 때리자, 여성 멤버가 비명 지르고...
      뭐...이딴 공연이 있어...라고 불평을 터뜨리다가 무대를 내려가버리죠.
      개판이 되어버린 공연장을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죠.ㅎㅎㅎㅎ...
    • 본인은 얻어터져도 상대방을 때릴만큼의 깡은 없었나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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