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실비는 얼마인가 (시사인 기사)

 

피부클리닉을 실비로 다녔다길래

그렇다면 과연 그 실비는 얼마인가!? 하는 궁금증이

횟집 메뉴판에 써진 자연산 광어회 싯가에 대한 궁금증만큼 컸는데

 

시사인의 악마기자(들)이 다시 캐냈군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5

 

나경원 후보로부터는 얼마를 받았나?
딸 것하고 둘 합쳐서 얼마라도 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한 번에 300만원도 받고, 500만원도 받고 뭐 그런 식으로. 다 기억은 안 나지만 많이 받지는 않았다.

딸의 치료비 포함이니까 290~490만원 정도는 딸 치료비가 아니었나 추정해봅니다.

 

이에 대해 남다른 시각의 뉴데일리는

그런 불편한 딸을 그런 고가의 피부클리닉에 데려가는 나경원의 애끓는 모정에 대한 따뜻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굳이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저도 나경원 홈페이지에서 발췌된 부분만 봐서 자세한 내용은 몰라요.

 

 

그나저나 저 링크 보면 김윤옥 여사도 그 클리닉에 다녔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원장이 함구하려고 하자 세 번 질문해서 끝까지 대답 듣네요.

이 악마(기자(들))!!

 

 

    • 진짜 악마 같이 물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세훈은 시장재임시절 옆구리에 살 좀 쪘다고 저 클리닉을 매주 방문하다기 사퇴하고 기분이 내키지 않아 발길을 끊었구나.. 저런인간이 급식비예산으로 나라 망한다고 비분강개했던거였구나. 그랬구나..
    • protagonist/
      읽다가 저도 모르게 이 악마기자!! 하는 소리가 ㅋㅋㅋㅋ

      poem II/
      자식들 대학 학비 대느라 허리가 휜 걸 살찐 걸로 착각한 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이제 근무 없으니 오세요라니, 이런 악마 원장! 사람 마음도 모르고!
      그건 그렇고;; 인터뷰 한 번으로 나경원, 오세훈, 김윤옥(aka 가카부인)까지 셋을 치네요. 진짜 악마..
    • 근데 저 원장이란 사람은 손님에 대한 시시콜콜한 걸 저렇게 다 얘기해도 되는 걸까요--;
      조서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자인데...?
    • chris/ 님 댓글 보고 다시보니, 제가 "가난한 할머니"라기에 오독을 하고 넘어갔네요. 무슨 피부에 종기 난 가난한 할머니 몇 만원으료 치료했다는 얘기로 잘못 읽었네요. 허허.
    • 이 부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막 부인하다가 "여사님 스타일 좋아진게 다 원장님 덕분이라던데?" 이러니까 자기한테 받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기자가 악마인지 원장이 운동권인지ㅋㅋㅋ 아닌척하면서 다 말하네요ㅋㅋㅋㅋ

      정기적으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김 여사와 이 대통령을 관리해주었다는 제보가 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게 없다. 청와대에서 주치의 아닌 사람은 허락을 안 해준다. 청와대에서는 보톡스라는 물질이 독극물로 되어 있다.

      여사님 스타일이 좋아진 게 다 원장님 덕분이라던데.
      누가 그러던가?

      김 여사님 친구 분이 그랬다.
      예전에. 예전에.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김윤옥 여사가 찾아오셔서 관리해준 것은 사실이다. 서울시장 마치고 청와대에 들어가시기 전에 상봉동에서 영업할 때 오셔서 관리했다.
    • 딸 둘 등록금 때문에 허리가 휘어진다던 오세훈, 옆구리살이 무거워 허리가 휘었나봅니다.

      가난한 할머니에서 ㄷㄷㄷ..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아주 불가촉천민으로 보겠군요.
    • 이 중요한 순간에 저 돼지새끼 저거 잔다! 야 이눔 시X야!
    • 근데 이런거 줄줄이 얘기해도 되나;; 헐;; 뭐 저는 사실을 알아서 좋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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