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급 배우를 대거 투입해서 만든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제가 기억나는 건 리차드 어텐버러 감독의 1977년작 '머나먼 다리'에요.

 

더크 보거드, 마이클 케인, 제임스 칸, 숀 코네리, 에드워드 폭스, 엘리어트 굴트, 진 핵크만, 안소니 홉킨스, 하디 크루거, 라이언 오닐, 로버트 레드포트, 로렌스 오리비에, 맥시 밀리안 셸, 리브 울만 등 당대 최고의 배우가 14명이나 출연을 했지요. 제가 여태까지 확인한 바로는 이만큼 호화 캐스팅을 한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주연급 배우를 대거 출연시킨 영화가 또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영화가 있었나요?

 

 

    • [에어포트]나 [타워링] 같은 70년대 재난영화들도 스타 배우들을 쫙 깔아놓곤 했지요.
    • 말씀하신 <머나먼 다리>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에 본 <컨테이전>요. 맷 데이먼,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마리온 코띠아르, 주드 로, 로렌스 피쉬번...
    • [오리엔트 특급살인]의 경우는, 앨버트 피니, 마틴 밸섬, 로렌 바콜, 잉그리드 버그만, 존 길거드, 앤서니 퍼킨스, 숀 코너리,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재클릿 비셋, 마이클 요크, 리처드 위드마크, 장-피에르 카셀, 웬디 힐러, 그리고 레이첼 로버츠가 나왔지요.
    • 우리나라엔 <여배우들> 이 있죠.
    •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도 캐스팅이 어마 무시하네요
    • 이런 전쟁 영화들.. 대탈주는 그런데 영화 이후에 배우들이 더 큰 배우가 되었고/ 지상 최대의 작전, 발지 대전투/ (한반도)..영광의 탈출(펠레도 나옵니다아) 007시리즈,
    • 8명의 여인들이라는 프랑스 영화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뭐시더냐 마리옹 코티야르 퍼기 케이트 허드슨(???)나온 그 무슨 영화도 유명한 배우가 대략 9명 정도 나온 것 같군요.
    • 나인
      발렌타인데이(게리 마샬)
      러브 액츄얼리
    • 머나먼 다리도 있지만 지상 최대의 작전,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기타 등등의 제2차 세계대전 에픽 영화들이 있잖아요.

      지상최대의 작전만 해도 아를레티, 장 루이 바로, 리처드 버튼, 숀 코너리, 멜 페러, 헨리 폰다, 쿠르트 유르겐스, 피터 로포드, 로디 맥도웰, 로버트 미첨, 조지 시걸, 로버트 라이언, 로드 스타이거 기타등등 기타등등...
    • 80년대에 캐논볼 시리즈가 있었죠. 1편에 나온 배우들은 버트 레이놀즈, 로저 무어, 파라 포셋, 돔 들루스, 딘 마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성룡... 당시엔 엄청 화려한 캐스팅이었지요.
    • 곧 재개봉한다는 아비정전 같은 영화들은 어떻습니까.
    • 아, 존 웨인을 빼먹었군요. 하긴 빼먹은 사람들이 더 많죠.
    • 딱 생각나는건, 동사서독이요.
      장국영.장만옥,양조위,양채니,유가령,양가휘,장학우?
    • 나일 살인사건도 피터 유스티노프, 제인 버킨, 베티 데이비스, 미아 패로우, 올리비아 허시, 조지 케네디, 앤젤라 랜즈버리, 매기 스미스, 데이빗 니븐... 크리스티 영화들이 캐스팅이 빠빵한 게 많죠.
    • 이런.. 지상최대의 작전에도 숀 코너리가 나왔군요.
    • 로버트 올트먼 영화들만 해도 캐스팅이 빠방빠방빠방.
    • 홍콩쪽은 흔한일이죠 설날 특선 하세편영화들이 대부분 그렇죠
      제가 여기 리뷰도 쓴 가유희사도 그런 영화죠 장만옥 장국영 주성치등등등
    • 동사서독하니 동성서취도요. 장국영, 임청하, 왕조현, 양가휘, 양조위, 장만옥, 장학우, 유가령, 종진도...
    • 데이빗 니븐, 존 길거드, 노엘 카워드, 트레버 하워드, 샤를르 브와이에, 셜리 맥클레인, 로널드 콜먼, 피터 로레, 조지 래프트, 마를레네 디트리히, 프랭크 시내트라, 버스터 키튼 기타등등이 나왔던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있지요.
    • 로버트 알트먼 영화요..라고 하려다가 듀나님이 이미 ㅠㅠㅠ

      숏컷이란 영화가 특히 알트먼 영화 캐스팅의 방점을 찍은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연급만 30명정도 나오지 않나요?
    • 오, 인천은 민망해서 차마 언급을 못하겠네요.
    • 동성서취요. 홍콩스타들이 대거 등장해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죠.
    • 그러고보니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가 굉장히 많았군요. 오, 인천은 왜 국내 개봉을 안 했나 모르겠어요. 비디오나 DVD로도 발매 안되었던 것 같고..
    • peom II // 우리나라로 치면 여배우들 외에도 '단적비연수'가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극장가서 봤는데 정말 중간에 나오고 싶었죠
    • 케네스 브래너, 마이클 키튼, 덴젤 워싱턴, 키아누 리브스, 에마 톤슨 당시엔 주연급은 아니었을지라도 케이트 버켄세일도 나오고 하우스의 윌슨 박사님(로버트 숀 레너드)도 나오는 '헛소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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