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었던 자가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는 내용의 영화나 소설 뭐가 있을까요?
얼핏 생각하면 세상에 깔린 게 이런 내용일 것 같지만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레미제라블은 제외. 장발장이 미리엘 신부를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까지 심한 악인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리고 흔해빠진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소위 회개를 하고 난 후에도 개폼이나 잡고 돌아다니는 건 반성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즉 처음엔 진짜 악당이어야 하고 회개한 후엔 정말로 선량한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