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토론을 잘하는 건가요?
가끔 그런 댓글들이 있어서요.
예전부터 나경원 토론을 보면 비웃는 모습, 남의 말 안 듣는 모습, 상대 말 자르는 모습 등등
이런 모습을 보면 내용에는 귀가 기울여지지 않고 짜증만 유발하더라고요.
이번에 서울시장 토론회도 크게 다를 바 없고요.
박원순 후보가 토론에서 취약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물론 유시민, 진중권, 노회찬처럼 속시원한 촌철살인은 없지만
전달할 내용을 충분히 전달한 것 같아요.
나경원이 어떤 부분에서 토론을 잘 한다고 하시는지 진심 궁금해서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