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일본만화, 서양만화

1. 일본만화는 예전부터 많이 봤습니다. 종이 한국만화도 봤구요.

 

어떤 사람은 언제까지 흑백으로 그릴거냐고 하지만, 그런 의문은 저한테는 이상하게 들립니다.

 

흑백의 종이만화에는 고유한 매력이 있습니다.

 

 

2. 웹툰도 종종 보는데.

 

서양쪽 느낌이 나기도 해요. 단순히 컬러라서 그런것만이 아니라..

 

연출도 그런쪽에 영향 받은것 같은 작품도 있네요.

 

재밌는 만화를 그냥 클릭만 하면 볼수있으니 참...

 

 

3. 서양 만화는 거의 안보지만 그래도 가끔 보게되면

 

취향에 안맞아요.

 

슈퍼맨이나 배트맨은 근육이 너무 크고, (시리즈 안에도 다양한 만화가 있어서 예외로 맘에 드는게 있지만)

 

여성캐릭터들도 익숙하게 보던 형태가 아니네요.

 

그래도, 여기도 나름 끌리는 작품들이 있어요.

 

http://splashpage.mtv.com/wp-content/uploads/2009/04/042809_wormwood.jpg

 

- Wormwood: Gentleman Corpse

 

 

이런 개성있는 그림들도 있고, 나름 찾아보면 볼만한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샌드맨을 봤지만 영 안봐져서 포기했어요. 명작이라는 소릴 들었지만 이해가 안가서 그런지..

    • francomics.egloos.com, 세계의 만화를 번역한다는 곳이에요. (프랑스를 주로 번역하고 있지만..)
      RSS해서 보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번역 사이트가 몇몇 개 없어요. (다른 번역 사이트가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 서양에서는 웹툰이라고 부르지 않고 웹코믹이라고 불러요. 웹툰은 아마 순수하게 우리나라에서 만든 단어일꺼에요.
      Webcomic이라고 구글에서 치시면 외국 웹툰의 포털(순수하게 과거의 Yahoo가 했던 그런 포털)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리스트라던가.

      서양의 웹툰들은 그렇게 뛰어나게 발전적이진 않아요. (당연히 몇몇개 보지 못했으니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픽시브 같은 단일 개체를 그리는 경우도 많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고용량을 마구 올리는 사이트가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종량제인 곳이 많을테니 한 번에 많은 용량의 이미지 남발은 용량 테러가 될 가능성도 있구요) 일기 종류가 많고, 실제 만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처럼 스크롤 방식을 추구하는 편은 별로 없어요. 장 수로 나눠서 한 장 한 장 넘겨서 보는 형태가 많구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답답해서 못 버틸듯..)
    • 잔인한오후 // 이런 곳도 있군요. 감사합니다.(__) 제가 아는 번역사이트는 없네요.
    • 만화문법의 기본속성상 흑백만화(흑백선화)가 더 잘 어울립니다.
    • 잔인한오후 // 인터넷이 빠른 우리나라에서 잘될 수 있는 방식이네요. 점점 인터넷은 나아질테니 외국에서도 그럴지도..
    • haia // 그런건 생각못해봤지만, 전 종이 컬러만화는 익숙하지가 않네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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