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사망.. 참혹한 몰골로 갔네요.


사진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mbc 뉴스에서 그걸 그냥 보여주던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항하면서 총격에 당했는지 온몸이 피투성이더군요.



독재의 전형적 말로에 대한 상징적 사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

카다피가 재판까지 가는 일 없이 체포과정에서 사망한게 새 정부에게는 큰 부담을 던 셈인데..

카다피가 오래도록 독재한 탓에 야당세력의 국정운영 경험이 부족한 만큼 초기의 난맥상을 어떻게 수습해 나갈런지 걱정스럽기도 하군요. 


이미 영, 프 정상들이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라는 식으로 리비아에 들렀다 가기도 하고.. 이탈리아 석유기업 애니 같은 경우에도 내전 끝나니 슬금슬금 돌아오고...


부족 민병대마다 얼마나 나눠가졌을지 모르는 무기, 관리에서 누락된 미사일..


신생 리비아의 진정한 시련은 이제부터 시작이겠지요.

    • 참 끝이 어이없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궤변 늘어놓던게 어제같은데..
    • 사진 보고, 인생이 참 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진이야 벌써 돌더군요.
    • bbc 화면 보니 부상중에 발견되서 맞아죽은거 같던데요. 눈 부릅뜨고 죽었더군요.
    • 아들도 죽었다는군요?
      http://kjdaily.com/read.php3?aid=1319121361229493054
    • 으...사진 정말 참혹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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