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대행 감격의 첫 승.
프로농구의 LG트윈스 서울 SK가 부산 KT를 상대로 오늘 첫승을 거뒀네요.
오늘도 10점차 이상으로 끌려가며 역시 SK는 안될거야... 했지만 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어린아이마냥 방방 뛰는 문경은 감독대행과 중립을 지키며 해설 해야겠지만 2시간내내 절친한 선배의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우지원 해설위원의 가슴도 새까맣게 탔겠죠.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짠했습니다. 서울 SK가 올해는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도 하고 문경은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도 떼길 바랍니다.
음...
그러고보니 농구 SK는 부산팀을 이기고... 야구 SK는 부산팀한테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