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엉엉 소리 내서 울었어요.

연이어 터지는 이러저러한 일들로...

제 지금 감정은 딱 엄마 보고 싶어, 울고 싶어에요.

 

혼자 집에 오자마자 엉엉 소리내서 울었습니다.

 

희한한건 울어도 울어도 지치지가 않네요.

 

휴... 큰 일도 아니고..

남들 다 이렇게 사는 건데

왜 이렇게 아픈 거 못 참는지.

아직도 애같아서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이렇게 혼자 엉엉 운게 되게 오랜만이네요.

감정은 조금 풀렸습니다...

    • 조금 울다 뚝 안슬퍼지지 않고 안멈추고 계속 슬퍼서 울면 정말 좋은거에요.
    • 울어서 마음이 풀리고 힘을 얻으면 그게 강한 거 아닐까요. 힘내세요.
    • 토닥토닥... 지나갈 거에요...
    • 토닥토닥..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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