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우르과이 - 네덜란드

불판이 없길레 엽니다.

네덜란드가 아마 이길테고 그러길 바랍니다.

경기 재미있었으면 해요!

    • 시작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 경기 재미있다기 보다는 상당히, 긴장감 + 빽빽한 수비의 연속 아닐까 싶어요.
    • 둘 다 수비적인 전술을 펼칠 것 같은데, 균형 무너지게 얼른 한 골 나왔으면 좋겠네요.
    • 예전부터 네덜란드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번 월드컵에선 과연 얘들이 우승에 걸맞는 경기력을 갖추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왕 4강까지 올라온 김에 우승해라' 하는 마음과 '니들이 우승하면 어쩐지 모양새가 안 난다'는 마음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 초반은 네덜란드가 좀더 공격적입니다,
      아직 결정적인 기회는 없었지만요.
    • 옵사이드 아닌거 같은데?
    • 차범근아저씨 해설 듣다보면 이 말을 가장 자주 듣는 것 같아요
      "넘어가나요?!!"
    • 아 스네이데르 슈팅이 반페르시 맞고..-ㅂ-
    • 2선에서 공격작업이 넘어가나요~
    • 멋져요~
      슛인가요, 센터링인가요?
    • 우와..반 브롱코스트 형이 해주네요....
    • 감탄, 또 감탄!
      수비수 아닌가요?
      네덜란드의 이정수? ㅋㅋ
    • 와 제대로 구석이네요
    • 네덜란드가 자존심이 있지, 대놓고 잠그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잠그더라도 한 골 정도 더 넣고 잠그려고 하지 않을까요.
    • tori/반 브롱코스트 75년생인데요. 베컴 베론과 동갑이지요. 이정수가 한국의 반브롱코스트라면 모를까..ㅎㅎ 득점이 많지는 않아요. 지금 이 경기까지 해서 105경기 (A매치) 출전에 5번째 골이니까요.
    • 로벤 센터링이 날카롭네요. 연륜이 느껴져요
    • 노벤옹의 외모는 파울 액션을 취할 때 심판의 경로사상을 자극하는 이점도 있는 것 같아요.
    • ESPN 중계로 보고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다이빙에 아주 민감한 것 같아요. 다이빙만 나오면 비난하느라 1분 이상을 사용해요 항상.
    • 동글/로벤옹의 연륜.. ㅋ 근데 이분도 현역으로 뛴지 1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 궁금한거 하나:
      결승가면 경고카드 누적 없어지는거 맞나요?
      예를들어, 8강에서 카드 하나, 4강에서 하나 받더라도 결승에서는 뛸 수 있는겁니까?
    • 우루과이 선수들 흥분했네요. 브라질도 그러다 망했는데...
    • 괜찮아야 할텐데...
    • 스나이더 화나면 꽤 무서울거 같아요, 심술궂게 생겨서리.
    • 네델란드 좋아하는 팀이었는데 예전부터 보면 다이빙이나 엄살이 과해서 비호감이 되고 있었고 브라질 경기에서 결정적으로 저한테는 밉상팀이 된 듯해요. 오늘 경기 보면 어떨까 했더니 지금 우루과이 응원하게 되네요.
    • 입이 부어올랐는데도 계속 뛰네요.
    • 수아레스 공백이 꽤 티가 나네요. 공격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해요.
    • 우르과이 돌파 좋았습니다만.
    • 슛을 못 차니 답답하기... 이러는 참에 어림없는 슛.
    • 오늘은 카바니가 눈에 많이 띄네요.
    • 포를라아아아아아안!!!!
    • 오 역시 포를란이 마무리를 해주네요...
    • 헉! 위깁니다...
      경기, 재밌어집니다!!
    • 감동입니다. 역시 포를란은 윤대협이었어요. 그래도 포를란이라면 반드시 해줄 거야ㅠㅠ
    • 아, 오늘 준수한 중거리 슛들이 계속 나오네요. 드디어 공에 대한 적응이 끝난 것인가.
    • 포를란 골, 이번 월드컵에서 봤던 골 중 가장 멋지군요.
    • 포를란, 혼자 휘휘 공간을 만들어서 일을 냈네요.
    • 자블라니데이네요. 저런 말끔한 중거리슛들이라니
    • ESPN 해설자는 저게 골키퍼 실수라는데 뭐 골키퍼가 어떻게 더 잘하라고..
    • 감아차긴 했는데 슬라이더는 아니고 커터같은 슛이네요. 멋지네요.
    • 카윗은 잘하는데 뭔가 항상 4프로 정도 부족해요...
    • 헐...우르과이 총 인구가 고작 3백 5십만이라니...
    • 전반 종료...재밌었어요..
    • 전반전 끝. 후반이 전반보다 재밌을 것 같아요.
    • 헐 정말인가요? 대단하네요 그 인구에 ㄷㄷ
    • 카이트 옵사이드 선언도 너무 엄격하거나, 잘 못 본듯.
      후반전, 박터지게들 함 뛰어들 보기를~
    • 중국을 생각하면 인구는 문제는 아닌 듯...
    • tori/아 그거 옵사이드 선언되었어요? 옵사이드 아니었는데...
      egoist/그럼 인구비율로 볼 때 우루과이가 세계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나라겠네요...옛날에는 우루과이가 정말 잘했지요. 첫번째 월드컵도 우루과이에서 열렸고 우승 경험도 있고요. 우승한 나라가 7개인가 밖에 안되는데요..
    • 초반에 우루과이도 두 번 정도 오프사이드 억울했던 거 같아요. 동일선상. / 암튼 후반에 누구처럼 말려가지고 반칙 퇴장 이런 것만 없기를
    • Pallaksch/ 중국...ㅋㅋ 안그래도 중국 생각 했어요.
    • 포를란 이번엔 오른 발로 한 골 더 넣자!
    • 페르시 에지간히 헤매네요 판타스틱 퍼스트 터치는 어디로 갔는지
    • 이 상황에서 들어갔으면 으하하.
    • 흐아, 칠레-스페인전 생각나는 상황!
    • 이번엔 네덜란드 코너킥이 그대로 선수들을 통과했네요.
    • 포를란 넘어지고 살짝 삐졌나 봐요.
    • 이 순간에 괜히 생각해보는 박주영의 그 프리킥이 들어갔더라면...

      지금은 전반전이 더 재미있었네요.
    • 아까 네델란드 팬들의 주황색 공사장 인부 복장, 안전모까지 귀여웠어요.ㅋ / 포를란 다시 기회.
    • 골키퍼가 잘해주었어요. 포를란 무섭네요.
    • 무서운 프리킥이네요..
    • 이제는 다 공에 적응되었나봐요.
    • 네덜란드도 아까웠어요. 히야, 주고 받네요.
    • 아깝습니다, 네덜란드!
      스페인 4강 결정골처럼 들어가나 싶었는데.
    • 결국 넣었습니다. 네덜란드 결승의 빛.
    • 넣고나서들 모두 머뭇머뭇~
    • 비슷한 위치인데도 그동안 옵사이드 판정이 많긴 했었죠... 쯔쯔. 괜찮아요, 포를란 형님ㅠㅠ
    • 스네이더 운이 따르는 선수
    • 어쨋건 이렇게 경기는 더 재밌게...
    • 반 페르시 안 맞은 거죠?
    • 반 페르시가 안 건드렸다는 거죠?
      짜게 걸고들어서 방향을 가렸다,고 할수도 있겠죠.
    • 발이 앞서 있으니 옾사이드는 맞죠.
    • 사실 반 페르시가 슈팅이 오는 방향에 계속 서 있던 것은 전략이었음.
    • 헐. 비야, 클로제 제치고 득점왕 할 기세
    • 해치지않아요/발 닿은거 같은데...아닌가봐요. 피파 홈페이지에도 스네이더 골로 나오네요.
    • 뒤로 가면서 때리는데 속도가 사네요. 목이 길어서 그런가
    • 오늘 우루과이 골키퍼가 좀 아쉽네요.
    • 네덜란드를 응원했지만 살짝 우루과이가 결승 올라가길 바라기도 했는데...우루과이 감독은 공격수를 넣으려고 하네요..한 번더 드라마를 만들어보지...
    • 아무래도 2002년에 우리 나라가 우승을 했어야 2010년에 아프리카가 우승을 할 것이고...

      이상 농담이었습니다.
    • 연장전은 없을 거 같아 다행입니다.
    • 로벤 아깝네요, 아까도 놓치더니.
      뭐, 그래도 한 골 넣었으니까.
    • 차붐 은근히 자기자랑.
      네덜란드 플레이가 화려하지는 않은데 꾸역꾸역 이기는 경기를 하는군요.
      효율적이라고 해야할지.
    • 헐 막판에 골. 폭풍 2분이 되겠군요
    • 여기서 동점 만들멵 장난 아닐듯..
    • 살짝 졸린 상태로 고투베드 하고싶었는데 잠이 깨버렸 ㅠ
    • 종료 휘슬인줄 알았어요.
    • ? 끝난거 아니었어요?
      그래서 공 멀리 찬거였고?
    • 막판에 긴장감 엄청나군요.
    • 헐 포풍 2분+2분이었네요
    • 네덜란드한테는 정말 긴 3분이었겠어요.
      경기 재밌었습니다, 채팅 즐거웠고요.
      내일 스페인-독일전때 또 뵙기를~
    • ESPN 스튜디오 해설자 루트 굴리트 해맑게 행복해해요. ^^
    • 해치지않아요/ 은근히가 아니라 어제 배성재 캐스터가 띄워주자 대놓고 자랑하시던.ㅎㅎ 어느 발로 넣었냐고 묻자 난 왼발 오른 발 다 넣었지 하시고 저런 상황에서 골 넣으셨겠죠 하니까 당연히 넣었지 하시고 잠시후엔 '근데 난 월드컵에서 한골도 못넣었어'하시며 바로 꼬리내리며 웃으시던.ㅎㅎㅎ 배-차 두 사람 월드컵 같이 하면서 안 친해질래야 안 친해질 수가 없는듯. 지금쯤은 김성주 아나가 그립지 않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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