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닥본사 해야겠어요.

 

오늘 처음 봤는데 아주 재밌네요. 1-4회 몰아서 봐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

 

어느 캐릭터 하나 쳐지는 캐릭터도 안보이고

 

감초, 조연들이 총 망라한 상태에서

 

제가 정말 헷갈려 한 윤제문과 조진웅이 동반 출연한 다는 사실.. 지금은 아닙니다.

 

밑의 어느 분 말마따나 무휼이랑 세종의 보이스는 녹아들고, 신세경은 그냥 그 자체로 빛이 나네요.

 

한석규는 정말 대단하네요. 발성, 연기의 안정감, 표정..  모든 것이 우월합니다.

 

김기범의 쌍커풀 (아토피는 무슨 아토피야.. 이 싸뢈아!)이 좀 거슬리는 듯 하나, 현우군의 미모에서 퉁치는군요.

 

 

단점도 있어요.

 

너무나 익숙한 두 스폰서 카페베네와 치킨뱅이가 보인다는 점..

 

모 시리즈의 영향 탓인가? 기분 탓이겠죠?

 

 

그리고 장혁은 왜 보일러 광고 왜 찍었답니까?ㅋㅋ

 

몰입감 쩔다가 한 순간에 풋~

 

그 광고에서 장혁 표정을 누가 지도라도 한 걸까요?ㅋㅋㅋ

 

 

 

어.. 라스 70분 특집 하네욧.. 오늘 타이밍 죽이네~ㅎ

 

 

 

 

    • 목소리는 똘복이보단 무휼이 짱이죠.
    • 어.. 제가 장혁이라고 썼나요? 이런.. 수정해야지..
    • 여담이지만, 임상수 감독의 <그때그사람들>보시면 한석규 연기에 뿅갑니다.ㅎㅎ
    • 폴의기타/맞아요.저도 그때그사람들 보기전에는 한석규 별 관심없었는데 그거 보고 정말 연기 잘 하는 배우구나 싶었어요.
    • 조진웅과 한석규 목소리 때문에 귀가 녹네요, 녹아. 오늘은 심지어 두분 다 귀여운 모습까지.
      3회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1회부터 보셔도 후회 안하실 거예요.
    • 조선시대의 깨알같은 설정 등이 많이 나와서 종래 사극들이 참 천편일률적이었거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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