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위층 소음이 벽을 타고 들리기도 하나요?
아 정말 미치겠어요. 어떤 여자(여학생 같아요) 노래 부르는 소리땜에!!!!!
노래 부른지는 꽤 됐는데 그때는 제가 집을 자주 비워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시험 준비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보니 노래 소리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무슨 노래인지, 심지어 가사도 얼핏 들립니다. 이 여자는 주로 Adele과 비욘세 노래를 불러요.
밤낮 구분 없이 아침에도 불렀다가 밤 11시 반에도 불렀다가 합니다.
자기 목소리가 큰 줄 모르는거 같아요 거의 목청 자랑 하는 수준인데. 노래도 잘하지 못해요.
위층에서 부르는거면 바로 위층에 올라가서 얘기하면 되는데
방 벽에 귀를 대고 들어보니까 소리가 엄청 선명하게 들리거든요? 제 방 옆에는 바로 옆라인 집이 있어요.
천장엔 귀가 안대져서ㅠㅠ위층이라는 확신이 서질 않네요..
위층 아니면 옆라인 집인데..아놔 둘 중에 하나만 골라잡아서 말하고 싶은데 어휴ㅠㅠ
아 지금도 또 부르고 있어요ㅠㅠㅠㅠ정말 미칠거 같은데 죽겠네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