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려야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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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거려야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온다




하루종일 가지고 놀 수 있는 스마트폰은 사실 인간을 전혀 스마트하지 않게 하죠.

    • 글쎄요.. 그리 쉽게 동의하기는 힘들군요. 제가 느낄때는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수많은 정보들이 순간적으로 촉발시키는 창의적인 생각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 여덟가지 중 다섯가지가 '컴퓨터 쓰지마!'로 수렴되는군요.
      역시 난 안 될 거야 아마(...)
    • 그럼 저의 비생산성은 게으름때문이 아니고 개별적인 문제였나 보네요.
    • 도대체 인터넷이 이렇게 삶을 가득채울 줄이야. 10년전만 하더라도...
    • 저도 격하게 공감...끝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부여잡고 있는것이, 자극에 길들여져있어 잠깐의 공백도 참지 못하는 현대인의 강박증적 행동에 가깝다고 하면 지나친 과장일지 모르겠어요. 하루에 최소 몇시간씩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 이후로 창조적인 활동은 많이 안하게 되었거든요. 개인적 핑계일수도 있지만요.
    • 공병호는 좀 다른 시각의 얘기를 하더군요. 불별님 의견과 비슷한데 뇌에 큰 부하가 걸릴 만큼 다량의 정보를 투입해야 그 내용들이 분석 정리되면서 아이디어가 창출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즉 젊었을 때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이었죠.
    • 여유가 있어야 쓰잘데기없는 생각을 많이 하죠 좋은 글입니다
      현실은 직장에서 이메일 늦게 읽으면 큰일나긔.. 알리미도 있는데;;
    • 글쎄요 의미있는 얘기인 것은 맞는데 직장인 업무효율과 스트레스 문제의 원인을 기술의 발달로 몰아가는 것도 별로 바람직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걸 보고 경영진은 업무환경 개선할 생각 보다는 인터넷/스마트폰 금지시킬 생각부터 먼저 하겠군요.
    • 전 다른 것보다 인텔이라는 CPU 회사가 '상호작용 및 경험'이라는 이름의 연구소를 두고 저런 연구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참 부럽네요.
      단순히 미국이 돈이 많아서일까요 생각하는 방식부터가 달라서일까요.
    • 하하하/공부랑 인터넷, 스마트폰하는 건 전혀 다른 경험인 경우가 많아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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