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도움주신) 배명훈 작가님 인터뷰 기사 올려요.링크 수정했어요^^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4&cont=6718
링크가 안 되시는 분은
예스 24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채널예스' 클릭)->(왼쪽의 리스트 중) '만나고 싶었어요' 로 가시거나 메인 화면에 두둥 뜰 거에요.
왠지 수줍어서 좀 이따 폭파할지도 ......
적당히 좋은 책인 경우에는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멋지고 적확하게 책의 내용과 장점을 소개할 수 있지만,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좋다고 여기는 책이니 모두가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의 경우,
넘치는 열정이 오히려 방해가 되어 책의 전체적인 이미지도
추천이유도 요령부득의 어처구니 없는 글이 되어버린 적이 많다. -요네하라 마리, <대단한 책>
더 좋은 기사를 쓰지 못한 변명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꾸벅.
(아! 좋은 질문을 주셨지만, 대화 흐름상 넣기 어려웠거나 질문은 드렸는데 답을 짤막하게, 혹은 애매하게 하신 부분은 실리지가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인터뷰 준비와 이야기 과정에 확실히 도움이 된 질문들이었답니다!아쉬워마셔요!)
기사 안에는 기재하지 못했지만, 질문을 드리기 전에 '한 게시판에서 독자분들의 질문을 모은 거에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아! 그 분이세요?' 하셨어요.
아 앙대애애애. 그 게시물을 보셨나요? 얼굴이 새빨개졌더니, '질문 내용은 안 봤어요' ...
질문이 다른 인터뷰에 비해 참신했다, 고 말씀해 주셔서 집에 돌아오며 한시름 놓았답니다 ;ㅁ;
도와주신 듀게 여러분, 고.마.워. 요! 다들 너구리에 다시마 두개씩 나오시고 신도림행이나 구파발행 지하철탔다가 도중에 내리는 일 없길 바라며 미루다 안 한 업무는 자연스레 취소되고
낙엽인 줄 알고 주웠더니 오천원짜리이고 왠지 밥맛이 없어 그냥 잤더니 1킬로씩 감량되시길!
현장에서는)
"질문을 하나 하나 적어서 빨강비행기, 하얀 비행기로 접어서 드릴까 했어요?" "에에, 제게 던지시게요?"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좋으세요. 훈훈!" "세수하고 와서 그래요...."(수줍)
메뉴판을 보고 한참을 심사숙고하시더니 뜬금없이 '생딸기주스'를 고르시고는 거의 안 드셨; 인터뷰 끝나자 2층으로 분리되어 아주 맛없는 색이 완성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