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플라워즈가 탑밴드에서 어떤 이미지인가요?
저는 탑밴드를 안보는데요,
기타리스트 염승식 씨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니 사실은 뮤지션 조이엄을 좋아합니다.
그의 기타와 무심한듯한 목소리의 '의정부' 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찾다보니, 게이트 플라워즈의 기타리스트였고,
게이트 플라워즈의 곡을 들어보니 좋긴 한데 내 취향은 아니고,
그런데 요즘 트위터에 조이엄은 온통 게이트 플라워즈와 탑밴드 이야기 뿐이고.
왠지 슬퍼졌어요.
조이엄과 게이트 플라워즈의 음악색은 다른 거 같은데
나의 조이엄이 게이트 플라워즈에서 외도(?)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은 그 반대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닌듯, 염승식씨도 가끔 그런 마음을 담은 팬들의 트윗을 RT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