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과의 풀이 눕는다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나름 듀게에서도 추천받고 디씨 도서갤에서도 추천이 있어서
믿고 산 책이었습니다.
근데 저한테는요..
판타지소설보다 황당하고 SF소설보다 상상력을 더 동원해야 하는 그런 소설이에요
중세국어로 쓰여진 고소설보다 더 어렵구요
-_-;
작중인물에 감정몰입하려 노력도 해 봤고
혹시 내가 놓친 다른 무언가가 있나 해서 평론가들 평도 찾아봤지만
굉장히..거부감들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한 번 읽고 구석에다 박아놓고 다시는 찾지 않고 있죠.
이 책 읽으신 분은 이 책의 매력이나 장점 좀 알려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