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짬뽕밥, 아이폰/패드용 도킹스피커...+ (수정) 짬뽕국물 주전자에 배달오던 시절?
사생활 바낭이어요...
1.
켠김에 왕까지라는 프로를 보면 허준이 짬뽕밥을 자주 시켜 먹어요.
원래 저는 짬뽕밥, 짜장밥 같은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워낙 면을 좋아해서... 볶음밥도 잘 안먹어요. (중식당 메뉴 한정..)
그런데 얼마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짬뽕밥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츄릅...
휴게소라 그런지 가격은 일반 중식당보다 1~2000원 비쌌는데 오징어랑 조개도 많이 들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얼큰하면서도 달달했어요..
어제 저녁에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어서 퇴근하면서 마트와 편의점을 들렸는데.. 오뚜기 3분카레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아, 그냥 짬뽕밥이나 시켜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짬뽕밥은 밥을 말아 오면 밥이 팅팅 불텐데 그냥 공기밥으로 배달이 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궁금해라...
(추가)
혹시 어렸을때 짬뽕국물 주전자에 담아 배달오던 시절 기억 나시나요?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소일거리 삼아 복덕방을 하셨는데, 그때 짬뽕면 따로, 국물은 주전자에 넣어서 부어주고 갔거든요.
이걸 얘기했더니 '그분'이.. 안 믿으시더군요.
그 동네..(서울 강북)만 그랬던걸까요?
2.
부엌에 둘 라디오 겸 시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왕이면 아이폰 도킹이 되는걸로 사자고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고민했었는데 이젠 아이패드 도킹이 되는 디자인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다지 이쁘진 않아요.
일단 제일 눈에 띈게 필립스의 이모델..
디자인이 제일 깔끔한듯.
같은 필립스의 이 모델도 작고 이쁘네요.
가장 흔한 디자인..
사실 소셜에서 아래 모델을 팔길래 이걸 살까 했는데 '그분'이 별로 안 이쁘다고 하셔서 아웃...(...)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고 출근하면서 늘 시선집중을 듣는게 버릇이 되서 라디오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