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해주세요~~

익산에서는 10월 26일에 도의원 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보궐선거를 하게 된 연유는 이렇습니다

 

지난 6.2 지방 선거에 도의원에 당선된 민주당의  김모씨가

조합장 선거에 나가겠다며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하였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묵인하였었구요

 

보궐선거에서는 또 다시 민주당의 다른  김모씨가

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이 김모씨라는 사람은

지난 선거  도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6.2 선거에서 시장선거에 출마하면서

도의원을 직을 스스로 사퇴한 이력을 있는 사람인데

시장에 당선되지 않자

일년을 기다려 다시 도의원에 출마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스스로 도의원직을 사퇴한 사람이

다시 도의원에 출마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라는 팻말 하나가

철밥통인 이곳에서는

그래도 2번을 찍어주자는 어르신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보궐 선거를 하게 된것입니다.

 

저희 당에서 물론 후보가 나왔습니다.

자랑스럽고 희망적인 것은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진보진영 내에서  단일 후보를 냈다는 것입니다.

 

 

[서울이 못하면 우선 지방이라도  하자!!]

 

라는 이념이었습니다.

 

저희 당인 민주노동당이 가장 먼저

진보신당을 찾아가 손을 내밀었구요

진보신당에서는 흔쾌히 저희들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후에

시민연대, 참여연대 등 지방에서

꽤 큰 굴지의 단체들에서

저희를 지지하겠다고 나선 상태입니다.

 

그런 덕에 저희는 지금

진보개혁단일후보 민주노동당 5번

외치며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네요

 

듀게님들 중에

가꺼운 친척이나 지인 중에 익산에 사는 분이 계시면

꼭 기호 5번 을 지지해달라 말해주세요

 

저는 또 총총이 나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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