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사람의 빛을 받지 말고 스스로 내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힘들다고 아무 일도 하지 않을 수록 자기혐오감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시간을 길어지게 합니다. 당장 햇빛이라도 쐬고 운동이라도 해야합니다. 전 우울할 땐 나가서 햇빛 쬐면서 뛰어요. 다른 일 아무 일도 하기 싫더라도 내 몸이라도 가볍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지금 굉장히 좋아하는 취미활동(인터넷에서 남의 글, 그림 구경하기)에 매진합니다. 정말 행복해져요. 하루 내내 힘들고 우울할 때 어제 본 그림이나 글 생각을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아 정말 재밌었지! 하면서 기운을 얻어요. 무지무지 지칠 때는 그런 것도 힘들거나 약발이 떨어졌을 때...ㅠㅠ 또 새로운 글과 그림을 찾아 떠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