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그 분 (혐짤 없음)

혐짤이라 여기에 사진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여러 기사에 보도되는 이분의 사진을 보면 무지 흥분되어 있고 행복한 표정이에요.

한번도 저런 표정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 혼자 흥분해서 먼저 올라가다가 우산에 머리를 밖는 그 움짤을 비롯해서 뭔가 매우 업된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사진에서 과도하게 활짝 웃고 과도하게 큰 제스쳐를 하면서 과도하게 흥분한 모습을 보여요. 정말 좋은가봐요. 

    • '시끄러운 조선과 달리, 역시 천조국 사람들은 날 알아봐 주는구나, 야~~~ 기분 좋다!!'

      마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다... 하는 마 그런 생각을 갖게 되네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최소한 공식의전이나 석상에서는 오바마와 형식적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겠죠? 얼마나 매끈하겠어요 그 과정이.. 참.
    • 근데 한국하고 미국은 지도자 개인성향도 그렇고 정권주기가 잘 안맞는 거 같아요.
      고이즈미가 미국 방문했을 때, 죠지 W부시랑은 보수정권이기도 하고 서로 죽도 굉장히 잘 맞는 사이였는데
      부시-노무현은 정당성향도 개인끼리도 상당히 어색했고, 지금 오바마가 친한국 성향이라지만, 보수정권의 MB하고 죽이 잘 맞아 보이진 않아요.
      (제후국 왕이 천조국 황상을 찾아뵐 땐 무조건 깍뜻하다는 그런 인상일뿐)
    • 전두환이 행운이었죠. 레이건과 나카소네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삼각보수동맹과 멀리는 대처까지. 만약 지미 카터와 전두환이었다면 박정희말기처럼 우리나라는 반미국가성향이 되어서 핵개발 한다고 했을겁니다. 현재 경제위기의 근원 3인방이 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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