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NAFTA 관련해서 트위터에 기괴한 이야기가 돌고 있더군요.

http://twitter.com/#!/search/%EC%B4%9D%EC%82%B4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제가 집단지성같은거 절대 안 믿어요.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백에 하나꼴.


허재현 기자 왜저러나요..ㅠㅠ

    • 허재현 기자는 트위터에 글 잘 못 썼다가 있는데로 까인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텐데 여전하군요. 자기 뜻에만 맞으면 사실확인은 필요없다능.
    • 살리나스 대통령은 FTA 책임 문제로 망명한 게 아니라,
      개인의 부정부패 때문에 사법처리를 피하려고 미국에 도망간거죠.
    • http://www.pbs.org/wgbh/pages/frontline/shows/mexico/family/carlossalinas.html
      여기 보면 "Currently living in self-imposed exile in Ireland, he left Mexico fearing he might be charged with the murder of his chosen successor Luis Donaldo Colosio."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망명"이 맞는지 또 미국으로 간 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 문장을 봐도 상당히 석연치 않은데 (국민이 총살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얘긴가요), 저 분은 지난 실수(인지 뭔지)로부터 나아지는 게 없군요.
    • 진짜 저런 트윗 날리는 사람 보면 짜증이 확 치밉니다. 더군다나 기자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사람이...
    • 러빙래빗/ He seems to spend most of his time in London with regular travel to Mexico 라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Carlos_Salinas_de_Gortari에서 참조.
    • 그 항목 맨 끝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As of May 2010, Salinas lives in Dublin, Ireland.
      저는 뭐 이걸 엄밀하게 조사하겠다는 건 아니고, 본인이 멕시코의 상황에 대해 모르면, 검색을 돌려봐도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뭐랄까, 윗분 말씀대로 (아무리 신문사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해도) 기자 직함, 신문사 이름도 그대로 쓰면서 경박하게 RT하는 게 신중한 일반인보다 더 못한 것 같아서요.

      대학다닐 때는 저도 한겨레를 주로 가판에서 사봤던 사람이고, 서울에서 일할 때 업무상 알게 된 한겨레 기자분은 참 훌륭하셨어요. 그런데도 이런 거 보면 오만 정이 떨어지네요. 여긴 내부적으로 social media 사용 지침 뭐 이런 거 없나요?
    • 허재현 기자 요즘 흥분해서 막 아무거나 날리는 분위기시군요. 저러다 또 금방 반성하고 또 펄펄뛰고. 뭔가 캐릭터있는기자네요. 맞춤법도 너무 심하게 틀리심다....한겨레에선 나름 대중적 인기있는 기자인데 신경좀 쓰지. 얼마전 허지웅이 가열차게 까던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