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나가수에서 다뤄줬었으면 하는 김광석 특집인데 이걸 불후에서 다루는군요.

 

 

* 강민경씨 얘기가 재미있군요. 알앤비에 빠져있고 기교에 집중하고 비욘세가 신이라고 생각하던 시절 김광석 앨범듣고 헉했다고.

 

 

* 그래도 나가수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 역시 김광석이 큰 가수였구나 또 느끼고 있어요.

      노래들이 참 어렵고 너무나 좋아요.

      그런데 어쩜 편곡들을 하나같이 중간에 지르는 부분 집어넣고 다 저렇게 했을까요.

      관중이 누낄 감정을 자기네들이 다 느끼고 들어가네요.

      담백하게 날 것의 느낌으로 김광석 노래를 불러줄 사람은 없을까요.
    • 방송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정말 저렇게 얘기했다면 알앤비에 대한 편견 또는 무지가 드러나는 발언이 아닐까 합니다.
    • 김광석 커버는 이번에 '명불허전 김광석 다시부르기' 앨범에서 했는데, 대체로 다들 좋았어요.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 제이레빗이 맘에 들었죠. 응 근데 알리가 이 곡을 하는군요. 어울릴까?
    • 홍경민, 강민경, 알리가 부른게 제일 좋더군요. 워스트는 임정희-_- 말 그대로 소위의 편지느낌...
      amelie/김제동이 생각나네요^^
    • 담백하게 날 것의 느낌으로 감정을 전달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요즈음 새삼스럽게 알게 됐어요.
    • 같은 이유로 유재하의 곡을 잘 살리는 것도 어렵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