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전 좀 조숙(?)해서 그런지 20살 전에도 그런 일 때문에 고민많이했어요. 결혼이라는게 둘이서만 살면괜찮은데 주변 문제도 같이 들어가니까 그래서 질려서 결혼이란게 하기 싫다고 오히려 20살 되고 나니까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했었죠. 징글징글해요. 맘 맞는 사람과 같이 산다고 해도
여자도 혼자 사는거 생각보다 아주 괜찮아요. 습관처럼 외로운거 빼고는 아주 괜찮아요. 나중에는 부모님집이 불편해지기까지 해요. 연휴에 부모님집에서 하루이틀만 있어도 조용한 나의 홈~으로 가고 싶어 죽습니다. 저는 결혼은 하기 싫고 경제적인 여건만 주어진다면 독립 강하게 추천드려요. 전 결혼 안 한 삼십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