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낫토가 그렇게 좋다는데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낫토가 심혈관질환에 좋다는 것은 유명합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피로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낫토를 먹기 시작한 뒤로 평상시 피로가 훨씬 덜하고, 환절기마다 걸리던 감기 등 잔병치레가 많이 줄었..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3/2011101301812.html



아침마다 한번 먹으면 그렇게 좋다는데 말예요.

매일 아침마다 김밥을 먹습니다만 피곤은 그대로네요..


정말 그렇게 좋아요?

    • 뭐 먹어서 몸을 좋게 하려는 것보다 하루에 한시간씩 일찍 자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방과 탄수화물만 가득한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상적인 식사로 건강이 호전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아무튼 낫또는 롯데마트에서 사 먹습니다.
    • 저도 그냥 마트에서. 전 맛으로 먹습니다.
    • 콩 사서 요구르트 제조기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피로가 풀리는지는 모르겠고요. 장엔 좋더군요.
    • 아 갑자기 배고프네요. 낫또랑 계란노른자 섞고 간장뿌려서 따뜻한 밥이랑 김에 싸먹으면 최고죠.
    • 뜬금 없지만 낫토의 효능은 청국장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 낫또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일본사람들이 유난히 천하무적 건강인이자 않은 걸보면 음식으로 몸을 치유한다는 건 무리수인 것 같아요. 충분한 수면,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뻔한 말같지만 이게 진리겠죠.
    • 대형마트에서 풀무원 낫또를 별미로 가끔씩 사먹어요.
    • CrazyTrain님 말씀대로 낫또와 청국장은 사실상 같은 식품입니다. 단지 청국장 쪽은 양념을 했고, 낫또는 그렇지 않다는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 요리재료로서 두 음식의 용처가 다를 뿐이죠. 그러므로 낫또의 효능, 영양성분은 청국장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 낫또는 생으로, 청국장은 익혀서 먹는다는 점이 다른데요. 청국장은 익히는 과정에서 유익균과 단백질 분해효소, 비타민이 파괴됩니다. 그리고 낫또에 비해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죠. 청국장도 맛은 있지만 영양면에서는 낫토가 낫습니다.

      아침에 먹기에는 청국장이 요리하기 번거롭기도 하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낫또가 너무 비쌉니다. 일본에선 100엔에 세 개, 비싸봐야 200원에 세 개인데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가격보고 경악했습니다...
    • 일본산 낫토 조심해야 한다더라고요. 왜냐하면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짚이 유통 되면서 세슘 쇠고기 대란이 있었는데 낫토도 짚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정작 짚 생산지는 유통과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세슘 낫토 아니냐는 얘기가 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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