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사탕 좋아하시나요?

여긴 일본입니다.
방금 마트갔다가 사탕을 한가득 사왔는데 신나면서도 슬퍼요.

이게 평범한 파인애플맛 사탕인데 모양이 폴로 비슷하게 납작한데다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어요.
어릴때 일본와서 달고살았던 기억에 반가워서 계산하자마자 바로 뜯어 입에 하나 넣었는데 이거슨...

과즙꿀이 가득한 썬키스트 사탕도 좋고 청포도 사탕도 좋으며 자두맛사탕도 좋아하는 저인데 한순간 전부 배신때릴수있게 하네요.
뚱뚱한 파라다이스 캔디 파인맛을 녹여서 이 모양으로 만들면 이런맛이 날수있을까여?

한국가면 어쩌죠..
괜히 사먹은거 같기까지 해요..엉엉
    • 자두맛사탕도 좋아하는 저인데

      -------------->

      맛탕님에 대한 블로썸님의 고백!!!






      썬키스트 사탕 살살 녹여먹다가 과즙 나올때 기분이 좋죠.
      어렸을때 집에 스카치캔디인가... 무슨 스코틀랜드 전통복장 입은 듯한 남자들이 프린팅된 거.
      그거 집에 잔뜩 있어서 많이 먹은 기억 나네요. 녹색,베이지 포장지마다 맛이 미묘하게 달랐죠.
      • 맛탕님께 고백해야할사람은 제가 아닌데말입니다..흐흐
    • 마침 아이허브에서 주문한 야미얼쓰 사탕이 와서 하나 까먹으면서 듀게에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첫 글이 이거네요. 물건너 사탕받아 먹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울지마세요..
    • 제조법을 배워오시면 됩니다.

      혹시 버터컵님과는 아는 사이 인가요?;
    • 돼지님 미워여 ~~~ 흥.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