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란........

 역시 윗선에서 하는 야구인가 봅니다

 

작년 선동렬 로이스터 교체가 성공으로 되면서

올해도 많은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었는데요

 

참 팬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되네요

여기저기 팬들 떨어저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팬들이 운영 하는게 아니니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많이 벌어지네요

 

김성근 감독이 물러나더니

엘지는 김기태로 두산은 김진욱이 되면서

팬들의 비난이 대단했죠

 

네 맞습니다 제가 이기사 보고 울컥 해서 씁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14148&date=20111014&page=1

 

지금 팬들의 비난은 장난 아닌데 구단은 계속 갈 모양입니다

이러다 내년에도 4강 가면 재계약 할지도 모르네요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도 슬슬 불만이 커져가는 모양인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3&article_id=0002317999&date=20111014&page=2

 

진짜 저부터도 프로야구에 대한 정이 떨어 질려고 합니다

뭐 그래도 프로 야구는 계속 운영되겠고 성적이 좋으면 언제 그랬냐 하겠죠

요즘 정치랑 확장해서 연관 시키니 더욱 슬퍼 지네요 흑

과연 소통이란 있는건지..................

 

 

 

    • 두산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 그런가요 전 두산은 잘 몰라서리 ^^
    • 두산팬들은 김진욱 감독에 대체로 만족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경질이 아니라, 김경문 감독의 자진사퇴 이후에- 내부인사로 결정한 경우라, 크게 비난을 들을만한 상황이 아니죠.
      물론 김진욱 감독이 초임감독인데 대한 불안감이 있긴 하지만, 워낙 오랜기간 동안 구단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했던 코칭스탭이고, 선수 및 여타 코칭스탭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팬들도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더군요.
    • 엘지는 어설픈 삼성 따라하기...같은 내부승진이라지만 프랜차이즈 스타에 코치로 경력/실적도 높고 선수들 사이에 신망도 컸던 류감독과 비교하긴 어렵죠.
    • 김성근 감독이 다시 엘지로 오긴 아무래도 어렵겠죠. 존경스러운 면이 많은 분입니다만, 가는 구단 마다 구단과의 마찰 끝에 옷을 벗곤 했습니다. 거의 동급으로 유일하게 비견될 수 있는 김응룡감독이 구단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얻을 것을 얻어낸 것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번에 SK와 헤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나빴다고 봅니다. 구단이(프런트가) 잘못한 점이 많았다고는 봅니다만, 그 과정에서의 홍역과 그후에 구단이 받은 이미지상의 타격을 생각하면 다른 구단에서 김성근 감독을 모셔가기에는 정말정말 더 어려워졌다고 봅니다.

      많은 엘지팬들이 김성근 차선으로 선동렬을 꼽았다고도 들었는데, 선동렬감독은 삼성과의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아있었고, 해당 기간의 연봉을 삼성에서 일시불로 지급해줬다고 들었습니다. 그 기간 내에 선을 모셔가려면 그 금액을 다시 삼성에 물어줘야한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라면 그 부분을 보전해주면서까지 모셔간다는 결정을 내리기도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엘지 다음으로는 조범현 감독이 도마위에 올라있으니 기아팬(구 해태팬)들의 선동렬 갈망이 심하긴 할텐데... 이 부분 때문에라도 쉽지는 않을것이라는게 제 전망입니다.

      류중일, 양승호의 올해 성공케이스 (속내가 어찌되었건, 올시즌 1,2위를 했으니 구단으로서는 암튼 성공) 때문에라도 구단들은 서슴치않고 "구단말을 잘들을 수 밖에 없는" 초짜 감독들을 선임하리라 봅니다. 비용적인 부담도 김성근/선동렬에 비해서 훨씬 적고요. 그런 면에서 굳이 김경문을 선임한 NC는 창단구단다운 투자 마인드를 아직까지는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 프로구단이 팬들에게 휩쓸리면 망하는 지름길이지요. 팬들은 자기 생각대로 질러도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몇년간 티비 안보고 구장 안가면 되니깐) 프런트는 책임을 지고 옷벗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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