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빽쓰는 거 걸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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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사진인지, '조작' 없는 사진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사실이라면 진짜 무섭네요. 전 이런 건 도시전설인 줄 알았어요. 제가 순진한 건지.

 

 

    • 어쩌면 특종을 노리던 기자가 국회의원의 번호를 알아내서 자기가 보낸 뒤...

      일리가 없고 짜증나네요
    • 행시도 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나요?
    • 근데 너무 절묘해서... 저 국회의원(인지 누군지)도 어쩜 저런 글을 '사진을 잘 찍히는 구도'로 참 친절하게 배치한 것도 좀 의심스럽고 그렇네요. 너무나도 화질이 선명하고, 너무 거짓말 같을 정도로 딱 걸려서...
    • 행시가 면접에서 떨어지는경우가 있나요? 궁금해서..
    • "심층면접"인가요? 그거 도입 후의 상황은 모르지만, 그 전까지 공공연히 하던 얘기는 2차 성적>>3차 당락결정이죠. 미확인입니다만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 청탁을 한다고 해도 저렇게 머리나쁜 방법으로 연락을 취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 심층면접 적용하고 나서 떨어지는 경우 왕왕 있어요~ 제 주변에서도 봤습니다.;;
      행시는 유예제도가 없다고 들었어요. 아마 그래서 그렇게들 떨어지나봐요.
    • 3차 심층면접에서 2차 합격자의 20%가 탈락하고,
      면접에 의해 크게 당락이 갈립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하게 중대한 사안입니다.
    • 행시는 사시에 비해 3차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2차떨어지는 것 보다 데미지가 더 큽니다. 공부해서 합격해봐야 면접에서 떨어지는데 무슨 소용이냐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정말 말도 안되네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
    • 민주당 김 모 의원 잊지않을게요.
    • 대통령도 되는 마당. 4대강도 되는 마당에. 행시쯤이야.
      한국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 공부 꽤나 하신 분이라서 그런지 저 세대는 필기체가 익숙해서인지 글씨체가 참 멋지네요.

      꼼꼼함 플러스 수첩 이러면 이미지가 딱 그쪽인데 다른 쪽이라니
    • 그런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화면 속의 전화기를 보니까 스마트폰인데 문자 속의 행자부라는 기관명은 지난 참여정부 때 이름이거든요. 지금은 행안부라고 부르죠. 그렇다면 최소한 2008년 이전이란 얘긴데 그 당시엔 저런 전화기가 없었어요. 그리고 상단 왼쪽 사진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 조전혁 의원이라고 나오는데 이 분은 18대 초선의원으로 2008년부터 의정활동을 했어요. 그러면 이 분이 의원이라고 불리는 시점엔 행자부는 없습니다. 뭔가 앞뒤가 안 맞아요. 누군가 조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 친구가 재작년 행시 3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애 두달동안 폐인이었습니다.. ㅡㅡ;
      행시 떨어뜨리는 방식이, 5~6인 1조로 만들어서 그 중 1명만 탈락시키는 방식입니다. 사법시험과 조금 다른데.. 참 골아프죠;
    • amenic/ '행자부' 문제는 워낙 기관 이름이 자주 바뀌니까 익숙한 표현을 그냥 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획재정부도 아직 재경부라고 하고, 국토해양부도 건교부라고 많이들 부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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