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화면 속의 전화기를 보니까 스마트폰인데 문자 속의 행자부라는 기관명은 지난 참여정부 때 이름이거든요. 지금은 행안부라고 부르죠. 그렇다면 최소한 2008년 이전이란 얘긴데 그 당시엔 저런 전화기가 없었어요. 그리고 상단 왼쪽 사진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 조전혁 의원이라고 나오는데 이 분은 18대 초선의원으로 2008년부터 의정활동을 했어요. 그러면 이 분이 의원이라고 불리는 시점엔 행자부는 없습니다. 뭔가 앞뒤가 안 맞아요. 누군가 조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