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에서 핫식스 1+1 하네요.


(심하게 짧은 손가락은 무시해주시는 센스)

지난 달에는 오란씨파인애플이었죠.
무방비 상태로 구입했다가 졸지에 두 병을 들고다녀야 했던...

그에 비해 핫식스는 그럭저럭 들고다닐만 하더군요.

누가 비타땡류의 음료에 탄산 들어간 맛이라고 하던데 비슷한 것 같아요.
반응이 안 좋았던 거에 비하면 생각보다 무난한 맛이더군요.

다만 탄산음료다 보니 힘겹고 목 마를때 원샷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요.
뭣보다 1000원에 한 캔이라는 정가에도 계속 사먹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괜찮은 음료인 것 같아요.

피로회복이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기분도 들고
탄산이 있어서 트림도 엄청 나오고.. 덕분에 활명수 역할도 겸하니까..;


    • 이거 먹으면 정말 피로회복되나요? 뽕 효과라도?
    • 주체할 수 없는 트림으로 정신이 번쩍 듭니다.
    • 시험기간에 각종?? 피로회복 음료를 섭취해본 저의 경험으로는.. 그리고 밤새기를 밥먹기처럼 했던 다른 친구의 경험에 의하면
      박카스>>비타천, 비타오백> 생생톤 등 그 외 인 것 같아요
    • 레드불보단 못하지만 박카스보단 조금 셉니다. 특히 향취가... 컨피던스는 이거에 비하면 상당히 순한 택입니다.
      한 2시간 정도는 정신이 조금 차려지더군요. (뭐 레드포션으로는 금단의 붕붕드링크 만한 게 없지만요. :-)
    • 전 생생톤이 제일 맛있더군요. 박카스랑 비타500도 좋고. 핫식스는 탄산이 들어가서 싫어요.
    • 궁금해서 사먹어 봤는데, 미묘한 맛.이라기보다..혼합과일향이 첨부되어있어서 껌 맛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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