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의 투표율을 낮추려면 박원순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해야, 네거티브 공세 불가피”

나 “여론조사 뒤집었다”- 박 “네거티브 대응 안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0462.html



나 후보 쪽은 지난 주말 이후 박 후보의 병역 기피 의혹 등을 집중 제기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검증 공세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음주방송’으로 나 후보 선대위 대변인에서 물러난 신지호 의원과, 김기현 당 대변인은 12일에도 박 후보에게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한나라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20~30대의 투표율을 낮추려면 박원순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해야 하고, 그러자면 앞으로도 네거티브 공세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13일부터 박근혜 전 대표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재보선 지원에 나서면 지지세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졸합니다. 투표 꼭 할겁니다. 저쪽에서 저런식으로 똘똘 뭉칠수록 저들에 대한 반감만 더 세집니다.

    • 투표율을 낮추는게 목적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하고 다니다니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네요.
    • 2-30대가 니들 말을 믿고 투표를 안한다고??
    • 혐오스러워요. 번개가 치고 수박만 한 우박이 쏟아지고 태풍이 몰려와도 투표하러 갈 겁니다.
    • 장염걸려 바지에 실례하는 불상사가 생겨도 투표는 꼭 할겁니다. 동생도 같이 할거에욤
    • 문제는 저게 먹힌다는거죠. 10%이상 앞서가던 지지율이 어찌됐건 지금 이모양이니
      서울시민 여러분, 박원순에 대한 호감도는 생각하지말고 나경원에 대한 거부감을 생각합시다;
    • 저도 하늘이 두쪽나도 새벽같이 나가서 투표하고 출근할거에요. 언론사 포털 같은 곳을 가봐도 알바들이 쫙 깔린 것 같은 의심이 드네요. 특히 20대에게 민감한 병역 의혹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듯 해요.
    • 아니 이런 바보들...차라리 그날 날씨가 화창하길 빌고 축제를 열고 무료 쿠폰을 뿌리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거부감이 들면 5-60대겠지..
    • 댓글 알바들 쫙 깔린거 맞는듯.

      저는 나꼼수 듣다가 예전 뉴스 편집한것 들으면서 놀란게,
      2002년 이명박 아들이 히딩크랑 반바지에 쓰레빠 짝짝 끌고 사진찍은 그 사건을
      MBC 뉴스에서 자세하게 보도하면서 (지금의 'MB씨' 생각하면 천지차이)
      '다음날 관련 인터넷기사들에는 알바들로 의심되는 옹호 댓글들이 몇백개가 달렸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뉘앙스로 뉴스에서 보도를 하더라구요. (진짜 mbc 지금이랑 너무 차이난다...ㅠㅠ)
      그때부터 거의 10년이 지났으니, 저들의 인터넷 댓글 공세는 더 조직화.
    • 근데 저게 먹히긴 합니다. 사실상 이번선거는 투표율로 결정나는거고
      투표율낮추려면 결국엔 둘다 똑같은놈 그게그거 이미지를 주는게 제일 좋죠.
    • 투표율 낮으면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보네요. 지난날은 지난날일뿐인걸까요.
    • 태풍이 와서 양철지붕이 마구 날아다녀도 투표하렵니다.
    • 지금 본문글에 링크되어 있는 기사도 보면 몇 몇 댓글러들은 아주 집요해 보이네요.
    • 여기에도 박원순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긴 하죠. 꼭 저쪽의 흑색선전때문만은 아니지만...
    • 서울시민이 아닌게 정말 아쉽네요.
      저희 몫까지 투표해주시면 좋을텐데...
    • 그날 시험 보고 와서 투표해야겠어요. 어휴 시험이 뭔지
    • 오세훈 무상급식 투표 때 안한다고 지랄떨더니, 지금은 투표 하지 말라고 저짓을 하네요. 수꼴알바들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어쩌구 하던데 지금도 그딴 소리 할려는지.
    • 박원순 캠프에 먹물들 정말 미친놈들 같네요. 이길 생각이나 있나요? 이따우로 선거운동 할거면 다 손떼야 한다고 봅니다.

      박원순 캠프에 이름 올려놓은 사람중에 선거라는 걸 치뤄본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무소속 후보? 이게 뭐냐구요.
    •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을때부터 악수를 둔거죠.
    • 투표율이 낮으면 승산 있다 - 아마도 트루
      네거티브 전략이 투표율을 낮출 수 있다 - 그들의 판타지
      2년 전만 해도 먹혔겠죠. 스맛폰과 트위터가 등장한 순간 이런 식의 병법은 위세를 잃었어요. 누워서 침뱉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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