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야기]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어떤 사람일까요?







여자입니다. 음..




    • 음. 벌거벗은 임금님 스타일?
      죄송해요ㅋㅋㅋ 사진이 안보여요;;;;;
    • 잘 보이시죠? 죄송합니다;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런 옷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저런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저런 옷'이라고 하셨어도 그냥 평범한 캐주얼룩인데요. 저 보기에는. ;;
    • 여자분이지만 보이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
    • 제목 좀 수정했습니다. 요즘시대가 다양하게 개성을 나타내고,, 근데 유독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옷이 중성틱하죠?
    • 다양하게 개성을 나타낸다고 해도 그냥 저런 스타일이 취향일 뿐인 거죠. 그 외에 다른 '어떤' 걸 알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네..네.. 저 옷 좋아하는 사람은 접니다. -_- 그냥 궁금한 것 뿐이죠. 남들이 넌 왜 그런 옷을 입니 뭐 그래서요 -_-
    • 흐흐 그건 남들이 이상한 거에요. 글쓰신 분과 안 어울린다고 하는 거라면 그건 좀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지만(이건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 vs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문제니까), 나머지는 그냥 듣고 흘려버리셔도 되죠. 뭐.
    • 여성용으로 나온 중성적인 옷도 아니고 아예 남성용을 입으신다는 얘긴가요? 음...
    • 주위사람들의 반응은 아마도 남자옷이라서 그런거겠죠..?
    • 편한 걸 좋아하는 사람? 몸매 드러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이렇게 느껴져요. 근데, 저도 남성용으로 나온 겉옷들은 입고싶을 때 종종 있는데, 사이즈가 없다능... 남자 옷이 더 예쁘다는 여자들 의외로 많아요.
    • 네, 실루엣이 보이는 옷은 정말 어색해요. 아마도 어릴 때 트라우마.. 아버지가 여성적으로 멋부리고 화장하는 저를 좀 혼내심 -_- 칫.
    • 남잔데 여자옷을 더 많이 사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걸요
    • 지금 익명님/ 손 덥썩! 와락! 방가방가!!! 저 가끔 여성용 스키니 바지도 사고 최근엔 여성용 케이프 코트도 2개나 샀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와 반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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