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펌] 환경파괴자(?) 이순신

http://hyukjunseo.egloos.com/3235994


... 보다가


1)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저 이런 진지개그 좋아합....)


2) 근데 쓰신 분도 개그라고 써놓으셨을테지만 그 근거되는 데이터는 전부 현실에서 들고왔을테니...

새삼 이순신 장군 전투력이 어마어마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3) 원균 그림 안습(....)



덧.

이런 역사 개그류 중에 전국적으로 제일 흥한 거라면 역시 명박산성(뭐래<-)


덧덧.

사실 예전에 명박산성 쓰면서 지대한 영감을 주신 분이 있는데

이분이 가끔 올리는 역사망상대백과사전도 보다 보면 웃깁니다.

http://panzerbear.blogspot.com/search?q=%E5%A6%84%E6%83%B3&updated-max=2009-11-04T12%3A20%3A00%2B09%3A00&max-results=20


개인적으로는 꽤 옛날에 올라오긴 했지만 "남가주공 아놀드 열전" 과 "세가열전 도널드 럼스펠드' 를 최고로 칩니다(.....)

슈워제네거의 어눌한 영어발음을 두고 "저 자의 말함이 영어같으되 영어가 아니로다!" 라고 풍자하는 데에선 무릎을 쳤대죠.

    • 위에서 까라면 까야 하는 군바리에게 너무 책임전가가 심한 드립이네요 T^T
      (....응?)
    • 순신이 없어도 마찬가지죠 그나저나 저사람 논문급으로 썼네요.
    • 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다가 모니터에 뿜을뻔 했습니다.
      저두 이렇게 진지한 농담 꽤 좋아합니다.^^;;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가주공 아놀드 열전" 과 "세가열전 도널드 럼스펠드' 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전에도 부시 2년, 오바마 3년 어쩌구 하면서 미국 대통령들 이름 갖고 연호처럼 장난 치는데 웃기긴 합디다. 폐주 두환...도 대박이었고. 오늘 공주에서 백제 의자왕 6년에 제작된 갑주 하나가 출토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 이게 대단한게 가죽 갑옷으로 완전체가 발굴된걸로는 가장 오래됐다고 - 정관 19년이라는 당 태종의 연호가 적혀있더군요. 씁쓸하긴 하죠.;;
    • 두번째 사이트에서 이거 읽고 엄청 낄낄거렸습니다.

      박정희(朴正熙, 1917~1979)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연예인.

      그의 광적인 팬인 김재규에게 살해 당해 종종 존 레논과 비교되기도 하지만 실제 차지하는 위상은 엘비스 프레슬리에 가깝다. 역대의 어떤 연예인도 박정희의 인기를 뛰어 넘지 못했으며 단지 대한민국의 특정한 지역에서만 그 인기가 덜한 편이다.

      박정희는 1961년 차지철 등과 함께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솔로로 전향해 1963년 세종로 차트 1위를 석권한 이후 1979년 살해 당하기 까지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한때 슬럼프에 빠졌으나 1972년 제 3집 “유신헌법” 발표로 기적적으로 부활했으며 유신헌법은 아직도 국가보안법과 1위를 다투는 대한민국 연예사상 최고의 명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박정희 이후 이른바 군사독재 스타일이 한국 연예계를 강타해 전두환, 노태우까지 그 명맥이 이어졌으며 아직도 그 영향력이 남아있다.

      박정희의 인기는 아직까지도 식지 않아서 그의 대표곡인 “혁명공약”, “국민교육헌장”은 아직까지도 애창되는 인기곡이다. 그러나 박정희의 최고 히트곡은 이승만의 작품인 “국가보안법”으로 박정희가 리메이크 한 이래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은 물론 국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은 아직도 꾸준히 리메이크 되고 있다는 점에서 종종 My Way에 비견되고 있다. 이후 국가보안법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에 이르기까지 애창됐으며 아직까지도 삼류 연예인들에 의해 거듭 리메이크 되고 있다.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는 가업을 이어 연예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나 한국의 마릴린 맨슨이라 불리는 이명박의 등장으로 현재 그 인기가 수그러 들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근혜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통하는 허경영으로 부터 구혼을 받은 전례가 있어 한국판 리사 프레슬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도 낳았으나 현재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

      박정희의 아들로 한때 아버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지만은 부친의 사후 그의 예술적 재능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절망감에 마약에 빠져드는 등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현재 박지만은 마약으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했으며 예능인의 꿈을 접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박정희는 지역, 계층을 불구하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나 젊은 층에서는 인기가 덜한 편이다. 현재 한국의 연예계는 박정희의 뒤를 이을 수퍼스타를 기다리고 있으나 제 2의 박정희를 선언한 이인제 등 허접한 삼류들만 나오는 실정이다.

      박정희의 라이벌로는 김대중이 꼽히고 있으나 실제 그 인기나 영향력에서 박정희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연예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김대중의 인기가 박정희 보다 못한 이유로는 요절하지 못 했다는 점, 발표하는 작품들이 밋밋하고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 등이 꼽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팬 층을 갖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한때는 김영삼도 박정희의 라이벌로 꼽혔으나 세종로 차트 1위에 오른 뒤 박정희의 아류로 전락해 그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국가보안법 표절은 한국 연예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꼽힌다.

      박정희의 인기는 아직까지 높기 때문에 그의 안티가 되는 것은 신상에 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박정희는 특히 노년층, 장년층에 인기가 높기 때문에 어버이날에 박정희 찬가를 부르는 것은 가족의 화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적극 권장하고 있다.
    • 박정희는 특히 노년층, 장년층에 인기가 높기 때문에 어버이날에 박정희 찬가를 부르는 것은 가족의 화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적극 권장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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