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장미] 자색고구마타르트 후기 & 로즈마리빵 연이은 실패

로즈 페탈님의 링크에 힘입어 이곳 서울에서도 제주 자색고구마타르트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열개만, 배송료는 3천원.

주문이 밀렸는지 일주일도 넘어 도착하긴 했는데... 샘플로 끼워준 찌그러진 타르트 하나 먹고 바로 잊어버림. 오우 이거슨. 하나 천원 꼴인데 제과점에서 하나 2900원 정도 받아도 될듯한 고급 타르트의 맛. 아주 선명한 자주+보라색. 아름답습니다.

아무거나 다먹으면서 맛있단 말에 인색한 동생에게도 하나 던져줬더니 맛있다고 짧지만 강하게 대답하네요. 아껴먹어야겠어요.


감귤 초콜릿은 다들 별로 안좋아하시겠지만 여기선 '제주 바이오 감귤 크런치 초콜릿'을 샘플로 넣어주셨네요. 아직 안먹어봤는데 크런키를 좋아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하지만 로즈마리빵은 몇번째 PB를 돌았지만 코빼기도 안보일 따름....휘유
    • 아니 자꾸 이런 후기가 올라오면 요즘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한 저는 또 지르러 갈 수밖에 없잖아요 ㅠㅠ
    • 빵게팅을 하려면 일단 닉에 로즈를 넣어야겠군요 ㅎㅎ
    • 지..지르고 싶어요 ㅠㅠ
    • 제가 사는 동네는 로즈마리빵을 쉽게 살 수는 있는데 맛이 별로 없어요;; 같은 파리바게트인데 왜 그럴까요ㅠ
    • 헐..인증샷이 없으므로 인정 안됩니다..ㅎ
    • 저 자꾸 끌려요... 듀게에서 상행위 조장 그만합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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