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X맨 신지호, 음주방송에 이어 또다시 자살골?


며칠전에 폭탄주 마시고 티비 토론나와 나경원표를 솔찮이 깎아먹어주신 신지호 열사께서

일본에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간 것이라는 주장을 시전해 주셨습니다.

일본 우익의 주장하고 어찌 한치도 틀리질 않는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1012082513171&p=moneytoday&RIGHT_COMM=R5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은 건지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과 시급한 조처가 필요합니다.

    • 실제로는 낙선운동 하는 건가요.
    • 뉴라이트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야당인사 전체보다 더 강력한 박원순 선거운동을 해주고 계신 신지호 의원님을 필두로 더욱더 많은 엑스맨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 지난 주 쳐 마신(이것도 욕인가요? ㅠ.ㅠ) 술이 덜 깼거나 소시오 패스거나 일 것 같습니다.
    • 정신대....가 자발적으로 갔다는 이야기도 했던거 같은데 뭉뚱그려서 징용이군요. / 이 XX야 자발적으로 간 사람도 물론 있겠지. 그런데 지금 그 이야기 하는거 아니잖아. 이 팔라우 비행장 군 기지 공사에 처박을 인간아
    • 나름 민주화운동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우는 김근태가 이런 사람한테 선거에서 밀렸다니... 선거 몰라요. ㅡㅡ;
    • 사실관계를 떠나서 신지호의원 발원의 취지는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은 자발적인것이었다."가 아니라 "강제징용령 발표 이전에 간것이다." 가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한것이라면 죄송... ㅠㅠ
    • ㄴ 맞습니다. 신지호 의원이 박후보 종조부의 사할린행을 자발적인 행위라고 보는 이유는 시기 때문인데요. 조선총독부는 단계별로 '모집'(1939.9~1942.1), '관(官)알선'(1942.2~ 1944.8), '강제징용'(1944.9~1945.8) 으로 나누어 조선인 노무자 동원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집 시기에도 지원자가 적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강제징용을 했다고 하네요.
      언뜻 박후보 종조부에 한정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원글님이 본문에 쓰신 내용과 다를게 없지요.
      공연히 본인의 역사의식을 드러내고만 꼴..
    • 교통순경// 다른 기사에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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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대변인은 우선 "신지호 의원이 몸 담았던 뉴라이트연합에서 채택을 지원했던 교과서에서조차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강제징용은 1938년부터 시작됐다고 기술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신지호 의원이 발의한 법안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에도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 일제에 의해 국외로 강제 동원한 사람들로 규정하고 있다"며 "본인이 발의한 법안에 1938년부터 45년 사이에 강제 동원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적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지난해 2월 발의한 이 '지원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은 지난 4월20일 제정공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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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직접 발의한 법안에도 나와 있는 내용을 자기 유리한대로 멋대로 뒤바꾸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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