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경원은 왜 말을 잘 하나요?

정말 원고없이 얘기하는 것 같거든요.

변호사며 정치가들 중에서 말을 잘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 말들이 자기 뇌에서 나오는 것이고 고로 생각이잖아요.

그 생각을 읽다보면 참 거시기하네. 기분이 왜 나쁘지.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괴감인가 -_-)

그래서 별 납득이 간다거나 수긍은 전혀 안들지만,


말을 잘 하는데 어떻게 잘하느냐

제가 느껴지기에 권위와 위압감같은 것을 척하니 그려낼 줄 안다..?

이게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고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후보는 말을 잘하는 건가요?

    • 그런가요. 기자회견 때 보면 눈을 똥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토시나 비문?없이 얘길하던데 이것이 말을 잘하는 것이냐. 뭐 이런 질문요지예요. (-_-v)
    • 똑똑하고 머리회전이 빨라서 매끄럽게 짜맞추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
      똑똑하지만 임기응변이 약하거나 말이 서툴러 인상 나빠지는 사람.
      멍청하고 뭐가 틀린 줄도 모르니까 당당하게 헛소리 하는 사람.

      나 씨는 세번째라고 생각합니다.
    • 전 제목 보고 반어법인가 했어요.
    • 저도 기저에 깔려있는 뻔뻔한 태도에서 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주둥이만 살아서 그렇죠 뭐
    • 말은 노무현이 참 잘했습니다 ㅠㅠ 노짱 보고싶네요
    • 청산유수같이 잘............... 떠들죠. 잘하는 건지 많이 하는 건지.
    • 기자회견 때 보면 눈을 똥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토시나 비문?없이 얘길하던데 <- 저도 좀 동감.
      문법적으로 틀린 말은 안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말을 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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